(권오진 법우님 부자, 든든한 아들과 함께 절을 하니 더 힘이 나셨지요?^^)
(오는 2월 말에 입대 예정이라고 합니다. 군대 무사히 잘 갔다오기를...)
(곽영순 회장님도 죽비를 잡으셨어요^^)
(채순향 보살님^^)
(오~~ 캐나다에서 온 박윤경 법우님도 죽비를 맡았어요^^ 차분하게 참 잘 했어요^^)
(권오진 법우님, 보살님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권오주 전 회장님, 3천배를 다 하시느라 땀으로 범벅이 되셨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드디어, 마지막 대참회문 정진^^)
(3000배, 땀이 말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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