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대구구도회 삼천배 철야정진 모습입니다.
올해도 역시 권오주 회장님께서 삼천배를 시작부터 끝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여법하게 마쳤습니다.
하재웅 회장님께서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절을 아주 가볍게 잘 하셨습니다.
박정하 회장님과 김준석 교화부장님이 한결 같은 죽비 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김영수 거사님과 김임순 보살님, 이인순 법우님,
허효선 법우님과 멋진 아드님까지... 귀한 걸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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