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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련(허효선) 작성시간 10.05.23 올해도 어김없이..
몸살나 끙끙대면서도 우아하게 꽃공양을 하신 희경 보살님, 애쓰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秋江 / 壽光 작성시간 10.05.24 불단앞의 장엄한 꽃... 공양을 '표희경'법우님이 고생하셨군요... 수고 몽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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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응 곽영순 작성시간 10.05.23 오진씨! 부처님오신날 행사준비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만 오진씨와 준석씨가 많은 역할을 해서 행사가 원만히 회향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