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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의 49재 마지막 재를 맞이 하면서 . . .

작성자원곡(이천기)| 작성시간12.03.22| 조회수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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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江 / 壽光 작성시간12.03.23 고인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 답댓글 작성자 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4 불일증휘법륜상전 나무석가모니불()
  • 작성자 일묵 / 悟珍 작성시간12.03.2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답댓글 작성자 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4 불일증휘법륜상전 나무석가모니불()
  •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시간12.03.23 스타타가토스니삼 시타타파트람 아파라지탐 프라튜이람 다라니 나맣사르바붇다 보디사트베뱡
    나모샆타남 삼먘삼붓다 코티남 사스라바카 삼가남.... 좋은 세상에 좋은 몸으로 태어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4 불일증휘법륜상전 나무석가모니불()
  • 작성자 불선화(고미) 작성시간12.03.23 영가시여, 극락왕생하소서.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 재에도 저는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많이 허전하고 힘드시겠습니만,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4 불일증휘법륜상전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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