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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노래 두곡.

작성자길손| 작성시간12.03.29| 조회수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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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원곡(이천기) 작성시간12.03.29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가곡 '그네'의 2절의 가사를 좋아 합니다.
    '한 번 구르니 나뭇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 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을 바람이 실어가네".
  • 작성자 秋江 / 壽光 작성시간12.03.30 (前)지기님의 글을 대하니 무지 반갑습니다. 자주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길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30 무엇이든 끈기가 없어. 자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막걸리 내공이 절정고수급이더군요. 잇빨내공 대신 그쪽 막공으로 옮겨간 듯 합니다.. 그려.
    가차븐 시일 내 원곡거사님 댁 부근에 가서(댁안에는 가지 말고) 냉이무침과 함께 막공 연마 하러갑시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秋江 / 壽光 작성시간12.03.30 동참에...'한표' 입니다. 日時 정해주시면 기꺼이 '냉이무침+막걸리' 하러 갑니다. ㅋㅋㅋ
  •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시간12.03.30 여기 "봄노래 두곡"은 우리 권오주 전회장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글입니다.
    제가 대구구도회 회보 권두언을 걱정하여 근심이 많다고 허니
    권 전회장님께서 이 글로 회보 권두언으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전번주에는 2차모임에서 막걸리로 위로해 주셨고 오늘은 권두언으로 도와주신 권오주 전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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