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민신문에 저의 최근 연구실험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02690
Avalokitesvara 찬송讚頌 / 만해 한용운 詩
님이여, 당신은 백 번(百番)이나 단련한 금(金)결입니다.
뽕나무 뿌리가 산호(珊瑚)가 되도록 천국(天國)의 사랑을 받읍소서.
님이여, 사랑이여, 아침 볕의 첫걸음이여.
당신은 의(義)가 무거웁고 황금(黃金)이 가벼운 것을 잘 아십니다.
약자(弱者)의 가슴에 눈물을 뿌리는 자비(慈悲)의 보살(菩薩)님이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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