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젠가는 가야할 길 - 유기농업을 알리기 위해
대구 광역시 북구 여성농민지도자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기농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영농 강의장을 가기 전에 선물용 비닐멀칭 가스배출 타공기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강의에 참석한 농업인이 보고 만들어 사용하기를 권하기 위함입니다. 비닐위에 타공을 하면 가스 배출 및
공기소통, 수분유입에 도움이 됩니다.
유기농 영농강의 2012
대구광역시의 친환경 유기농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유기농 영농강의 2012
진지한 청강에 2시간의 강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유기농 영농강의 2012
6월에는 대구지역 몇 곳에 농업인을 위한 야간 영농강의 까지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농사는 생명과학입니다.
2시간 영농강의를 하기 위해 6년을 연구하고 실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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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秋江 全壽光 작성시간 12.06.14 우와~...대단하네요.../ 동네방네 '구도회'물결입니다. 추우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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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15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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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응 곽영순 작성시간 12.06.15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하여 서서히 변합니다. 유기농 세상으로.... 이 또한 무상(변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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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15 재행무상이라고 해도 음식을 잘못먹어 의지와는 달리 몸을 바꾸는 뭇생명이 많습니다.
3명 중 1명이 癌이 걸리는 사바세계 한국땅에 정부도 종교계도 해결해 보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원願을 이룰 수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원응 곽영순 작성시간 12.06.17 제가 표현이 잘 못되었네요, 이 또한 긍정적인 무상(변화)이라. 유기농이 좋은세상 만드는데 많은 기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