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ㅜ.ㅜ 작성자원응 곽영순| 작성시간12.11.27| 조회수64|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일승향 작성시간12.11.27 아~하~하~~~~깜짝 놀랐네요...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8 아이코 이런~~의도를 정확히 캐치하셨네요이번 금요일은 나도 한마디. 2013년 법회운영 전반에 대한 토의가 있습니다.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선화(고미현) 작성시간12.11.27 아이고 깜짝이야~~ 회장님, 십 년 감수했수다~~글을 읽으며.. 순간적으로 오만가지 미안한 생각이 스쳐갔네요. 있을 때 잘할 걸...하면서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8 있을 때 잘해!!!!우리 연말에 3000배 한번 하이시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묵 /권 悟珍 작성시간12.11.28 허~참 모기 간 떨어졌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秋江 全壽光 작성시간12.11.28 이하동문 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29 내일 금요법회에서 좋은 말쌈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승향 작성시간13.01.03 이 내용을 우리 반 홈페이지에 올렸거든요...나중에 엄마 한 명에게 들은 이야기지만,이 글을 읽고, 한 아이가 눈물을 흘리더랍니다.그 이유는 아마도...모기가 불쌍해서겠지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03 모기가 아니고 (나)모기를 못보면 어떡하나 해서겠지요.혹시 (나)모기님?그렇네 우리반 홈페이지이니까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