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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인플루엔자를 매실발효액으로 예방합시다.

작성자원곡(이천기)|작성시간13.01.17|조회수46 목록 댓글 2

독감과 인플루엔자를 매실발효액으로 예방합시다.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독감주의보가 방송과 신문에 보도 되고 있습니다.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독감은 폐렴같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에 예방하여 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속의 사과산,호박산이 바이러스균菌을 살균한다는 것을 선조들은 400년 전

부터 알고 있었기에 반가에서는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매실발효액을 희석해서

마시고 감기,독감을 예방했다는 기록이 양반가의 '규방총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매실이 장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여름철 배가 아

플때 마시는 음료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담근 매실은 가정상비약이 될 수

있고 식품회사에서는 자사제품에 매실을 이용한 특허를 내어 판매를 하며 매실은

적량을 마시면 위장병도 고칠 수 있기에 야쿠르트와 파스퇴르유업에서 출시되는

신제품에 매실농축액을 넣어 판매를 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중년 이후 빠져나가는

여성호르몬을 대체하기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매실농축액을 마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실액 자주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매실음료 마시는 법* 물 한 컵 기준 

매실발효액1 따뜻한 물8 비율로 희석해서 1일 한 컵~두 컵 정도 마시면 됩니다.

매실이 사람에게 좋다고 농도를 진하게 마시면 위장장애, 치아에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위에 적힌 농도대로 마시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음료가 됩니다.

감기나 독감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걸리면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기에 환자를 모시고 사는

우리는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암환자가 독감에 걸려 항생제가 들어간 신약을

먹게 되면 멈춰 있는 암세포가  빨리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매실발효액1 따뜻한 물8 비율로 희석해서 1일 한 컵~두 컵 정도 마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 한 컵에 매실발효액 밥 숟가락으로 세 숟가락을 넣거나  사진에 나온 작은 쪽자를 구해

한 쪽자를 넣으면 됩니다. 매실발효액은 효소이므로 끓는 물을 바로 붓게 되면 효소가 죽어 약성이 없게 됩니다. 

 

 

파스퇴르 제품에도 매실농축액이 들어 있습니다.

 

 

야쿠르트 제품 '윌'에도 매실농축액이 들어 있습니다.

위장이 좋지 않은 분은 매실발효액을 꾸준히 드시면 위장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권해 양가 가족중 위장병을 고친사람이 많습니다.

건강상식을 나누기 위해 올린정보이며 매실액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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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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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일승향 | 작성시간 13.01.17 예,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 글을 읽고, 지금 매실 한 잔 태우러 가렵니다.^^
    잘 밤에 먹어도 될까요? 새콤한 음료를...ㅎ
  • 답댓글 작성자원곡(이천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18 매실이 산성이라 마시고 바로 자면 치아가 부식이 되기에 물로 헹구고 자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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