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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구도회 여름수련대회(2)

작성자김광열|작성시간16.08.18|조회수35 목록 댓글 0

선무도 가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쉬는 시간에 막간을 이용하여 이태승 원장의 노래 한마디...

주제강의 (4)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것인가? 대구구도회 청안 하재웅 거사

진지하게 경청하는 회원들


점심공양이 끝나고 발 마싸지요령에 대한 강의를 무량감로회 강영자 보살이 했다.


주제강의(5) '티베트 불교의 수행과 실천' 차상엽 금강대 HK교수




즐거운 저녁공양

저녁 공양이 끝나고 보살행의 사례 발표회

-보살행 및 10바라밀 실천사례-

-아름다운 삶의 모습 발표하기-

대전 이경진 보살의 불교입문 동기에 대해...


대구 장혜숙보살의 노인 상담 봉사생활에 대해...

부산 옥련화보살의 구도회 운영에 대해...

목영애 보살이 세분의  불교 입문 새내기 모시고 온 동기...노래까지 곁들이고 

대구 이재규거사의 요업을 하며 불교적인 삶에 대해...

그 외 원로 대구 구도회 하재웅거사의 지나온 대구 구도회 살림에 대해...

서울 구도회 김광열 거사의 서울 구도회 지장반 운영에 대해, 사회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 동에 대해... 하모니카 연주도 곁드렸다.

셋째 날(8월 15일) 아침 제초작업과 청소를 하는 운력시간



요사체 앞에 옥잠화가 아침향기를 내며 환영

주제법문(2)'화엄경 사상에서 본 보살의 수행과 실천' : 정엄스님

스님께 3배 올립니다...




퀴즈 맞추어 상을 받고있다.






수련회 소감 발표 대구 하재웅거사

부산 옥련화 보살

대전 김도수 거사

대구 유모어 스런 권오주 거사

서울 박성이 보살



이태승 원장님의 총평


회양식


김종화 이사장님의 회향사

법성계


기념촬영




예년에 없던 무더위 속에 2박 3일 동안 수련회가 무사히 끝났다.

치밀한 계획을 세워 착착 차질없이 진행되었으며 강사님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지각하지 않고, 공양 메뉴가 아주 다양하고 맛있었고,

환자가 한분도 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이사장님,

  수련회 주관하신 대구 구도회장을 비롯해서 진행자, 안내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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