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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 이기영선생님 22주기 추모법회 및유마정사 지장전 탱화 봉안식

작성자김광열|작성시간18.11.05|조회수51 목록 댓글 0

원효사상 연구로 불교학계에 커다란 업적을 남기신

불연 이기영선생님의 열반 22주기를 맞아

지난 2018년 11월 4일(일) 유마정사에서 추모법회와

지장전 탱화 봉안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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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찬 법사님의 집전으로 예불(칠정례)진행






반야심셩 봉독

입정



곽영순 이사장님 인사말씀


지장전 보안식 전 모습

 김종화 전 이사장님의 불연선생님 행장 소개


리영자 전 불교연구원장님의 회고사


이남림 작곡가의 인사말씀(승만보샇과 유마거사의 노래를 작곡함)

승만보살, 유마거사의 노래를 반주하시는 이남림 작곡가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김종화 전 이사장님의 독창

(승만보살, 유마거사의 노래는 작사에 류인숙 보살, 김종화 전 이사장,

노래는 문영하, 김종선 성악가다. 이 노래를 CD로제작했다. 후원에

리영자 전5대원장이다.)

안성두 원장님의 추모사

정승소 메리에트 호텔 회장님 내외분

이주원 이사님 유족대표로 인사


사회자 박승환 전 대전구도회 회장님

법성계와함께 부처님 돌이







추모법회는 끝마치고 연이어서 지장전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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