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방(취미/근황)

전람회 그림앞에서 발길을 멈추다.

작성자원곡(이천기)|작성시간14.12.06|조회수42 목록 댓글 0

어제는 무를 드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과학대학교 교수님을 만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무를 전해드리고 대구문화예술회관에

그림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복도에 걸린 '신근희'작가의 그림이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 소개합니다.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음악이 이 그림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