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를 드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과학대학교 교수님을 만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무를 전해드리고 대구문화예술회관에
그림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복도에 걸린 '신근희'작가의 그림이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 소개합니다.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음악이 이 그림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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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를 드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과학대학교 교수님을 만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무를 전해드리고 대구문화예술회관에
그림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시장 복도에 걸린 '신근희'작가의 그림이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 소개합니다.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음악이 이 그림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