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원응 곽영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2.20
행님 잘 지내시죠? 3.1절에는 연휴가 겹처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야외법회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산행에서 차 후 정기적으로 야회법회를 추진할까합니다. 배창열 부회장님께서 마음을 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답댓글작성자불선화(고미현)작성시간13.02.20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회장님의 장남 승훈이(?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훤한 얼굴은 또렷하게 기억나는데) 어렸을 때 거창 금원산 오르던 일... 일승향님의 장남 창수 아기였을 때 삼척 무릉계곡이랑 관음전 오르던 일 두타청옥 오르던 일이... 스쳐가네요. '산행'이라는 글자를 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