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법회 알림(안내)

2월 세번째 주 법회(2/19) 결산

작성자길손|작성시간10.02.20|조회수21 목록 댓글 0

1. 법사; 정호영 원장님 ...이태승교수님의 사정으로  순연되자, 바쁘신 일정에 불구 대구까지 내려와 주셨습니다.

2. 집탁; 김준석법우

3. 참석; 하재웅.  김준석,  채순향,   신혜정심,  채순희,  최영철(오랫만에 뵈었습니다.)

            곽영순,  장영동,   조옥현,  권오주,   최말순,   손명희,   이정희 , 김석호(두달만 입니다.),  아기 1분   총 15분

             ***설 쇠고 나오신 것에 비하면 매우 참석이 저조하였습니다. 원장님은 차비 강의료도 안 받으시고,  청주에서 대전까지

                 손수운전-대전에서 동대구까지 기차. - 역에서 회관까지 전철 , 편도 3시간 반 왕복 7시간  강의 두시간  ...해서  9시간 하 루  거의를 소진하고   강 의 하러 내려 오십니다. ***** .  ---인생 길지 않지요...ㅎㅎㅎ

 

4.법제; 삼보 중 불보에 대하여 ..초전법륜에서 하신 말씀

  "비구들이여 팔정도란 여래가 확실하게 바른 깨달음을 얻었으며, 눈을 만들고  지혜를 만들며, 고요함과 최상의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하는 중도이니라"  를 중심으로 그 뜻과  의미 를 원장님의 친절하고 조리 있게 진행되는 법문으로 잘 경청하였습니다.

금요법회를 지배하고 계시는 조옥현거사님께서 원장님에게 질문을 하셨고 원장님께서 답하셨으나, 무엇이었는지 기억에 남지 않네요.어느 분이 대신 갈촤  주실려나..

 

5.보시;  손명희보살---과실,   채순희보살 --과실      하재웅고문----유과,   권오주거사--- 사과 한라봉3개

            무주상보시---딱 10만원. 

6. 저녁;  오랫만에 오신  이희택거사   내외분이 오랫만에 오시어 저녁밥과 두부국 끓여 놓고 그냥 가셨다.

7. 다음 주에는 총회가 있습니다.  그날은 보름 전날이라 오곡밥과 나물을 하고 , 이층에서 윷놀이와 곡다를 많이 시음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상품으로 양은 양재기 , 주전자,  빨래비누, 설탕, 밀가리, 백고무신, 나이론 양말 등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많이 타시어 살림에 보탬 되도록 하셈.

 

   그럼  다음 주 뵙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