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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알림(안내)

삼월 두번째 금요법회 결산(3/12)

작성자길손|작성시간10.03.13|조회수34 목록 댓글 0

1.법사; 이태승교수(위덕대 교수)

 

2.법제; 보살의 십지 중 제 6지 현전지에 대하여.

 

3.집탁;벽암거사

 

4.참석; 청안거사(하재웅) , 장영동, 조옥현, 최영철, 김석호. 원응거사(곽영순),

           벽암거사(김준석) , 일구거사(권오주)

           마하연보살(이국강), 비로자보살(손명희), 채순희, 채순향, 최말순, 변귀남,

           다원행보살(성다원),     보리행보살(이정희) 

                                                                            16분 참석

 

5. 내용; 

가.제6지 現前地에 들려는 구도자는 열가지 평등법을 관찰함

   1)一切法無相故平等

   2)無體故平等

   3)無生故平等

   4)無成故平等

   5)本來淸淨故平等

   6)無戱論故平等

   7)無取捨故平等

   8)寂靜故平等

   9)如幻如夢如影如響如水中月如鏡中像如焰如化故平等

   0)有無不二故平等

*金剛經 중 “一切有爲法   如夢如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나. 제6지 보살 현전지 구도자는 12연기의 순관(->)과 역관(<-)을

   여실히 알아야

    無明->行->識->名色->六入->觸->受->愛->取->有->生->老死憂悲苦惱

* “三界所有 唯是一心  如來於比  分別演說  十二有支 皆依一心 如是而立”

      (大正10권, P194)


다. 세 解脫門이 나타 나느니라.

         空解脫門     無相解脫門     無願解脫門

* “ 佛子  菩薩如是  觀察有爲  多諸過患  無有自性  不生不滅 而恒起大悲

    不捨衆生  卽得般若波羅蜜現前  名無障碍智光明“ (大正10권, P194)


라. 하여 제6지 보살이니라 ; 偏多;般若波羅蜜(十波羅蜜 中)

 

 

복습; “一切有爲法   如夢如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三界所有 唯是一心  如來於比  分別演說  十二有支 皆依一心 如是而立”

       “佛子  菩薩如是  觀察有爲  多諸過患  無有自性  不生不滅 而恒起大悲

           不捨衆生  卽得般若波羅蜜現前  名無障碍智光明“

 

6. 저녁공양; 이국강보살당번, 이정희보살 울력 보시; 아주 맛 좋은 웰빙 저녁 이었음.

      식단 ;감자조림, 김치전 , 신기무침, 무우나물 볶음, 콩나물 무침, 취나물 무침

      백반, 비지된장찌게

7. 보시; 무주상  \126,000-,  공양물 없었음.(좀 서운했음)

8. 강의는 오후 7시 50분 시작 9시 30분 끝남, 그후 다담 있었음

9. 매월 강좌명과  법사명을 현수막으로 걸어 외부에 알리기로 함.

10. 다음 주 금요법회는 일구거사의 :종교와 과학에 관한 에세이"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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