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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달오 이창석입니다.

작성자Darloh| 작성시간12.12.06| 조회수7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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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江 全壽光 작성시간12.12.06 아~ 드뎌..< 200 번째 !>.저(秋江)와는 고교 동기, 서울공대(전자과) 재학시절 '서울구도회'활동,졸업후...
    싱가포르,호주,일본 등의 전자회사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직장생활...몇년전 '대구구도회'금요법회참석.
    옛날, '금산사'[전국합동수련회] 에서 저와( 채순향 보살님 ) 같이수련한 기역이 새록새록~나네요.^^
    '샌프란시스코' 마라톤 참가(장면)사진을 <회원모습>란에 올려놓았심다. 가족의 모습이 보기좋아서...
    이해를 돕기위해서... 前에, '자유게시판'에 올린것을... '사랑방'으로 옮겨놓았습니다.-- 환영합니다 !!--
  • 작성자 Darl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6 추광, 덕행이 부족한 저를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秋江 全壽光 작성시간12.12.07 ㅎㅎㅎ 반가우이 칭구~! 한국(고국)땅에 발내릴때... 필히 '대구구도회'왕림?하시길...
    참.<추강>이라우. 그옛날 '송광사'수련(1977)때 [ 九山 ] 방장스님이 내려주신...
    '월산대군'의...秋江에 밤이드니 물결이 차노메라/낚시 드리우니 고기 아니 무노메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배저어 오노메라 ㅎㅎ그런 싯귀가 연상되지요...[가을 강]임세~
  • 작성자 원응 곽영순 작성시간12.12.06 달오 선배님 반갑습니다.
    전설속에 사시던 선배님께서 카페로 왕림하셨네요,
    언제 대구구도회를 방문해 주시면 열열히 환영하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작성자 Darl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7 이런! 난리났네요. 전설의 꿈을 깨도록 하십시요. 곽선생님 성함은 낯설지 않습니다만... 저는 홍진에 찌들은 여늬의 덜빠진 구도자 일 뿐이로소이다. 내년에는 대구에 들릴일이 더러 있을 것 같습니다만, 세월은 흘러보아야 하겠지요. 같이 이 번뇌들을 고민해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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