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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원'님 부친상 100재 / 구도회 법당

작성자秋江 全壽光| 작성시간12.07.14| 조회수1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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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길손, 권오주 작성시간12.07.14 음식을 장만해 주신 보살님, 토요일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법우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다원보살의 망부께서도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전례에 따라 앞으로도 저와 성보살은 우리 회의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법우님의 베푸심에 보답하겠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 작성자 덕암 박종린 작성시간12.07.17 법우님들께 알리지도 않으시고 조용히 49재를 모시고, 100일재를 구도회에서 지내셨다니 섭섭하면서도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일구거사님과 다원행보살님과는 전생부터 무슨 인연의 끈이 이어져 있는지 토요일 성북동 길상사에서 3천배철야정진을 하면서 두 분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세상에 우연이 어디 있겠습니까? 장담컨데 다원행보살님의 춘부장님께서는 틀림없이 극락왕생하셨을 것입니다. 좋은 부모 덕분에 그 자식이 호강도 하지만, 역으로 훌륭한 자식으로 인해 부모가 반야용선을 타고 저 언덕으로 잘 건너가기도 하는 법입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아버님의 극락왕생을 다시 한 번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길손, 권오주 작성시간12.07.17 덕암법사님! 감사합니다. 재가의 길을 청정히 보여주고 있음에 덩달아 기뻐집니다.
    이번 팔월 수련회 시 조우하여 걱정과 희망을 나누어 봅시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불선화(고미현) 작성시간12.07.27 고인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성다원 보살님, 많이 허전하시지요? 동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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