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9. 빤딧짜 스님, 사성제. 작성자청안 하재웅|작성시간12.10.20|조회수9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제 : 알아야 할 것.(버리는 것이 아님) 집제 : 버려야 할 것. 멸제 : 도착해야 할 곳. 도제 : 실천할 것.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秋江 全壽光 | 작성시간 12.10.26 바쁘다는 핑계?로 법회에 불참이었는데... '청안'거사님의 수고덕분에, 편히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