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삶의 평온은 해탈로 완성되고,
해탈은 깨달음을 기반으로 하고,
깨달음(통찰)은 바른 삼매에서 일어나고,
바른 삼매는 깨어있음의 온전함이고,
깨어있음의 온전함은 깨어있음에서 문득 된다.
깨어있음의 온전함, 즉 바른 삼매가 문득 되는 상태라 하여,
우물쭈물 대충하는 수행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
그런 상태가 될려고 애써야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방심하고 있어야 되는 것도 아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라는,
버나드 쇼의 넋두리를 따라 하지 않도록,
인생일대사 시절인연을 미루지 말라!!!!!!!
여기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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