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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행 게시판

올 한 해도...

작성자일승향|작성시간13.01.03|조회수45 목록 댓글 2

수행하는 재미로... 모든 분들...

 

안녕~한 시간들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삼천배 기도 불참...으로 구도회 문 두드리기가 거석하여..

 

빼꼼히 눈치보며 문 여는 마음..이 보입니다.

 

지나갔으니...

 

이 순간을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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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원응 곽영순 | 작성시간 13.01.03 체면없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고....
    어느 카페에서 읽었다고 알아차림(기억) 하네요
  • 작성자일승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04 아하하~~
    그렇게 되네요~~

    (에~근데...판단, 평가, 분별까지 하자면.. 하나는 대중생고 마음이고.. 하나는 거기 못 미치는 마음이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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