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과 마찬가지로..
청도에서 올라온,
곽영순 회장님 댁 근처 목욕탕에서 주문하셔서,
손수...회장님이 1box 보시하신..
씨없는 청도 반시..입니다..
덕분에...수행할 때 먹는 게 너무 풍부하지 않느냐는...도반님도 계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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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불선화(고미현) 작성시간 12.11.15 예쁜 홍시가 맛도 더 있겠지요? 저도 눈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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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승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15 오모~ 이슬만 먹고 사신다던 그 신선님...
바로 당신이셨군요.. -
작성자일승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1.15 선생님..
우보 거사님께서 직접...법문 시간에 누워도 좋고 기대도 좋고...어떠한 자세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오시면...법당에 오호호~~하는 그 소탈하신 웃음으로 환희의 꽃이 더 가득할 거 같아요..
시간, 마음, 몸 되실 때 오셔서...따뜻한 법당 바닥도 같이 느껴봐~요~.
인터넷 동영상 강의도 좋지만, 만나서 전해 듣는 그 생방송이...좋은 거 잘 아시잖스므니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