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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응 곽영순 작성시간 13.08.06 일승향님과 여러 도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7월 집중수행은 새로운 방식의 수행으로 더운 여름을 식혀주었습니다.
우보거사님께 감사드리며..... -
작성자일승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14 미라 보살님~ 포도 한 상자 보시~미기재ㅎ
살피지 못해
많으신 분들의 보시 품목 또는 내용이 빠졌을 거 같습니다.
왼손~ 오른손 모르게 보시하셨겠으나
무주상~ 응무소주~ 였겠으나
잘 먹은 또 잘 받은 우리에게는 무척 감사한 일이므로~~
혹시 일승향이 넋나가
못살펴 못기재한 보시행을 알고 계신다면
(헤아릴 수 없는 영역이라는 걸 알지만스리~)
누구라도~
이 자리에 올려 주시옵쇼셔~^^ -
작성자일승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18 이제는 거의 당연시 되어버렸나 봅니다.
잊고 미기재하는 걸 보면~
우보 거사님 식비, 다시 돌려주셨습니다~^^.
법사비는 이제 말도 안꺼내는 수준이 되었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