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달빛 때문에 힘들지 않게 작은 산 중턱까지 오를 수 잇었다.
산새 소리가 한없이 지져기 소리를 들어며 오르자 잔잔한 물소리가 가까이 들린다.
땀은 흘리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느낌으로 계곡 가까이 다가서는 순간 발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다름 아닌 유난히 고요한 산세에서 제잘 그리는 여자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나무 밑에 몸을 숨긴 후 고개를 내 밀어 그곳을 바라보니,
다섯 명 정도의 여자들이 목욕을 하면서 즐겁게 웃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이 쿵쿵 그리기 시작한다.
남자들이란 뜻하지 않는 목욕신을 바라볼 때 또 다른 느낌을 창조하는 것은 남자만의 특이한 느낌이다,
도시공간에서 보기 더문 구경거리 다운 구경거리다,
자연의 신비한 미 속에 아름다운 여인네들의 목욕신은 생각만 하여도 짜릿한 순간이다.
이러한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서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달 빛이다,
여인네들의 자세한 몸은 바라볼 수는 없지만 그 윤각만은 분명하고 선명하게 볼 수가 잇었다.
나는 더욱 자세한 여인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한 걸은 한 걸음 숨 죽인 체 다가선다,
그러자 밝은 달 빛 아래 여인네들의 크고 작은 가슴이 출렁 그린다.
''호호, 너 서방이 요즘도 많이 해주냐, ''
''아이고~~ 형님 말도 마슈, 호호, ''
''에구~~ 너는 좋겠구나, ''
''호호, 아주버님도 힘이 장사잖우, ''
''썩을,,, 장사면 뭐 하냐,, 집에선 밥만 축내는걸, ''
''호호호호호호, ''
''나도 한때는 요것이 불이 나도록 설쳐 되더구먼 이제는 그놈의 술병만 들고 있어, ''
''호호호호호, ''
''그래,, 젊을 때 많이 혀라, ''
''호호호호호, ''
''그리고 너는 서울에서 시동생이 왔다며, ''
''호호,, 그냥 쉴 겸 왔어요, ''
''호호, 언니, ''
''왜, ''
''시동생이 잘 생겼다면서요, ''
''호호, 그냥 남자답지, ''
''언제 한번 인사나 시켜주슈, ''
''왜,, 영계 맛보려고, 호호, ''
''아이고~~ 망측해라, ''
''호호호호, ''
형수님과 여러 여인네들의 재잘되는 소리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 나었다,
그리고 아랫도리에 검은빛이 선명하게 보이는 여인네들의 검은 숲,
순간 나의 장지는 어느새 힘차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나는 벌떡 일어난 장지를 주물럭 그리며 눈 알이 빠지라고 바라본다.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정말 짜릿한 환상적인 장면들이다.
한참을 보고 잇는 순간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다.
다름 아닌 형수님의 알몸을 달빛아래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잇었던 것이다,
다른 여인네들의 목욕신도 미칠 지경이지만 더욱이 나의 같은 가족인 형수님의 알몸을 바라보는 나는,
묘한 느낌이 몰아치는 완전한 자극적인 흥분 속으로 몰아친다,
그런 형수님을 더욱 유심이 바라보는 동안 숨이 막 힐 지경이다.
''으으음...............''
잠시 후 여인네들은 하나둘씩 물속에서 나온다,
그리고 몸에 졌은 물기를 딱 어면서 깔깔 되는 웃음소리는 철없는 아이들과 다름이 없었다.
여인네들이은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옷을 입은 후 함께 내려가는 뒷모습을 바라본다.
이미 목욕을 마친 여인네들은 내려 가지만 발정 난 나는 미칠 지경이다,
성난 장지를 움켜쥔 체 여인네들의 향기가 물씬 풍겼던 계곡으로 내려간다.
아직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오른 장지를 앞세운 나는 시원한 물속으로 들어간다,
물속에 들어선 나는 여인네들을 알몸을 상상하며 장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흥분 속에서 주체할 수 없었던 장지는 손동작이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정액이 분출한다.
''어어어억, 억억, ''
분출된 정액은 계곡 물줄기와 함께 어디론가 흘러간다,
이제야 흥분된 조금 전과 달리 약간의 늘어진 차가운 물길 속에서 상쾌한 느낌을 느낀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이 했을 야릇한 순간이 아닌가,
난 한참을 물속에서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오니 농번기 계절이라 형님은 자고 잇지만,
형수님은 마당에 놓인 커다란 평상에 앉아 나를 반겨준다.
''삼촌,, 어디 갔다 왔어요, ''
''그냥 바람 좀 쇠고요, ''
''수건을 들은 것 보니 목욕했나 보네요, ''
''네...........''
나는 왠지 형수님의 알몸을 본 것이 죄스럽기에 형수님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호호, 삼촌, ''
''네, ''
''그런데 어디서 목욕하고 왔어요, ''
''.........................''
''남자들 목욕하는 곳을 알고 잇었나 보죠, ''
''..........................''
나는 갑자기 형님이 묻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 채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 것이다.
''호호, 삼촌, ''
''네, 형수님, ''
''혹시~~ 저쪽 계곡에서 오는 것 아니에요, ''
''.................''
''호호, 솔직히 말해요, ''
''저쪽 계곡에서 내려왔죠, ''
''형수님~~~ 그,,, 그~~ 게~~~~''
''호호, 그렇구나, ''
''형수님~~ 전 그러려고 그런 것이 아닌데~~~,''
''호호, 모르고 갔다고 그러려고 그러죠, ''
''..................''
''호호, 남자가 왜 이래요 괜찮아요, ''
''......................''
''호호, 그러면 내 몸도 모두 보았겠네요, ''
''음~~~~''
''호호, 내 몸 어땠어요, ''
''형수님~~~~~,''
''호호, 맞잖아요 형수 알몸을 구경했으니 감상한 표현도 말해 줘야죠, 호호, ''
''저~~ 그게, ''
''호호, 남자가 왜 이리 쫀쫀해요, ''
''....................''
''호호, 허긴 아이 넷이나 낳은 몸이 별 볼일 잇겠어요, ''
''아,, 아닙니다, ''
''호호, 그럼 어땠어요, ''
''어두워서~~~~''
''에잉~~ 달 빛이 밝았는데, 호호, ''
''..........................''
''그러지 말고 말해봐요, ''
''누가 제일 괜찮았어요, ''
''.......................''
''호호, 이제 보니 삼촌은 남자도 아니네, ''
''........................''
''호호, 걱정 말아요, ''
''오늘 일은 비밀로 할게요, ''
''고, 고맙습니다, ''
''호호, 신세 한번 진 것입니다, ''
''하하, 네, ''
형수님과 이야기하는 와 중에도 철없는 장지는 힘이 넘쳐 일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