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스파게티로 저녁을 먹고 나서 소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며 "그래
어때
내 요리솜씨가?" 하고 물으니 "네 정말 맛있었어요
형부 요리솜씨 정말 좋네요
한다
"나는 요리는 좋아하지만 설것이는 딱 질색이야
지현아 설거지는 니 담당이다
하니 "네
형부" 하고서는 싱크대로 간다
돌아서서 가는 지현이의 엉덩이를 보니 어제 만져본 그 느낌이 다시 온다
물렁하면서도 탱탱했던 그 감촉
그러니 내 물건이 살짝 충혈되기 시작한다
잠시 동안 설거지하는 지현이의 뒷모습을 감상하던 나는 내 작전이 생각나서 빈 컵을 갖고
지현이 옆으로 가서 컵을 싱크대속에 넣고서는 물기가 남아있는 그릇들을 행주로 닦으니 "어머
형부
그냥 쉬에요
제가 할께요 "이렇게 이쁜 지현이가 설거지를 하는데 나도 좀 도와야지" 하면서 계속하니 "고마워요
형부 설거지가 끝나고 다시 둘이서 소파에 앉아서 T
V
를 보면서 약간 피곤한 척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니 지현이가 "형부 피곤하세요?" 하고 물어온다
"음
조금 피곤한데
어깨죽지가 뭉쳐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니 "그럼 형부 제가 안마해 드려요?" "좋지
잘하면 내가 용돈 주지
한다
"그럼
그러니까 잘해봐
알았지
"정말
형부 어깨죽지가 뭉쳐있네
하면서 어깨죽지부터 풀어준다
안마도 시원했지만 지현이가 해준다는 것이 정말 무어라고 할 수 없이 좋았다
어깨가 끝나고 손이 등으로 해서 옆구리로 왔다
나는 지현이의 손이 허리 옆구리로오면? 행동을 미리 생각해 두고 있었기에 잠시 몸을 떨면서
"지현아!! 간지러워
속으로 내 작전에 말려든 지현이에게 고마워하며 내가 몸을 심하게 비틀어 몸을 빼 후 지현이의
옆구리를 간질이며 "그래
이게 안 간지럽다는 말이지형부
그만
간지러워요
하면 깔깔댄다
난 그게 재미있다는 듯이 더 심하게 간지르자 지현이는 나를 피해서 소파위도 도망간다
난 재미있다는듯이 뒤에서 따라가며 계속 간지럽게 했다
잠시 몸싸움이 난 후 우연을 가장하여 내 오른손이 지현이의 가슴을 움켜쥐듯이 잡았다
지현이는 갑자기 놀란 듯이 몸이 경직됐고 나도 우연히 그랬다는 듯 손을 떼고 "어
미안
물론 그동안 지현이의 커다란 가슴이 주는 그 느낌은 머릿속에 입력시켜 놓고서는 말이다
지현이의 가슴은 전에 본 대로 지수의 가슴보다는 적었다
지수은 가슴은 내가 한 손으로 잡지 못하는 그런 사이즈다
그러나 만져본 지현이의 가슴은 내 한 손보다 조금 큰 그런 가슴이었다
물론 브라 위로 만진 거지만 그 지현이의 가슴이 같고 있는 팽팽함이나 부드러움은 느껴졌다
지현이는 창피한지 "아참
과제물을 잊었네
하면서 얼굴이 빨개진 채로 지 방으로 달려간다
난 속으로 '오늘 계획한 것은 성공'하면서 다음 단계를 생각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t
로 눈길을 돌렸다
그 후에는 차에서 내가 손을 잡는다거나 어깨를 만지거나 집에서 둘이 있을 때 이런저런
스킨십을 해도 지현이는 약간 불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싫다거나 빼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 스킨십도 조금씩 조금씩 심해져서 어떨 때는 우연인 것같이 지현이의 가슴께나
엉덩이를 슬쩍 만지거나 주므르거나 쓰다듬어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몸에 내 손이 닿았던 날은 지수가 언제 들어오던 지수의 가슴이나 엉덩이는
내손에 이상한 자국이 남을 만큼 주물려졌다
지수는 내가 원래 그런 것을 좋아하는 줄 알아서인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아서 나를 안심시켰다
지현이와의 스킨십이 어느 정도 발전했을 때 나는 그다음 단계를 시작했다
마침 그 당시 지현이는 미팅에서 만난 어떤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지 늦는 날이 몇 번씩 생겼다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사귀지 말라고 할 수는 없었고 그냥 시간이 있을 때마다 지현이의
가슴과 엉덩이 등을 우연을 가장해서 만지면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인가 지현이가 늦게 들어왔는데 지현이의 얼굴을 보니 약간 술 먹은 것 같았고
기분은 무척 안 좋은 것 같았다
지수와 같이 있다가 내가 지수한테 지현이 무슨 일이 있나 보다고 물으니 지수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지현이방으로 들어갔다
지수가 방에서 나왔을 때 내가 무슨일냐고 물으니 지수는 지현이가 아무 일도 아니래요 한다
나는 혹시 하며 다음날 아침을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 차에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어제 무슨 일이 있었니?"하고 묻자 지현이는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다
내가 "지현아 전에 내가 지현이하고 약속했지
혹시 무슨 고민이 있으면 내게 말하라고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도와준다고
지현이도 -네-하면서 약속했잖아
그래 무슨 일이야
"아니에요
아무것도
그냥 학교 때문에
난 "왜
남자친구하고 일이 잘 안돼서 그러니?
왜? 그 남자가 우리 지현이가 싫대?
하고 물으니 지현이는 "어
저 남자친구 없어요
한다
난 내 짐작이 맞았다는 것을 알고 "어
이제는 지현이가 거짓말까지 하네
하니 "그럼 형부는 알고 계셨어요?" 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아셨어요?"하고 묻는다
"짐작으로
지현이가 늦게 집에 오는 게 남자친구 때문이 아니라면 큰일 나게
했더니 "그럼
큰언니도 아세요?" 한다
"아니
내 생각으로는 지수는 아직 모르는 것 같던데
지수가 늦는 날이 많잖아 "형부
그럼 형부만 알고 계세요
언니한테는 비밀이에요 그래서 내가 약속한다고 하고 지현이는 손가락 걸고 도장까지 찍잔다
그렇게 해주고 "그래
지현이 마음을 잡은 행운아는 어떤 남자야?" 하고 물으니 "아직은 아니고요
전에 미팅에서 만났는데 자꾸만 따라다녀서 몇 번 만났어요
그냥 호감이 가서요 "그런데
어제는 무슨 일 때문에 화가 난 거야?"하고 물어도 지현이는 그냥 고개를 숙인 채 대답을 못한다
"지현아
남자 때문에 그러면 남자인 나한테 물어보는 게 좋지 않겠니
그냥 너 혼자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대지 말고
그래도 지현이는 말이 없다
조금 있다가 "속으로만 앓지 말고 궁금한 것이라던가 고민거리 있으면 얘기해 잠시 후 지현이는 "저
형부
남자들은요 왜 자꾸만 만지거나 짖꿎게 해요?"하고 묻는다
내가 짐작한 대로다
"지현아
그야 그 여자가 좋으니까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