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자기법

감사- 엄청난 기적적인 힘.

작성자권시혁|작성시간26.06.13|조회수45 목록 댓글 0

감사- 엄청난 기적적인 힘.

 

https://cafe.daum.net/rnjstlgur/Drf7/81 권시혁

 

어느 추운 겨울 아침 한강대교 위 횡단보도에서 한 사람이 새벽 달리기를 마치고 보행자 신호 앞에 서 있었습니다. 보행자 신호가 초록으로 바뀝니다. 그가 한 걸음을 떼는 순간 몸이 공중으로 날아오릅니다. 봉고차 한 대가 그를 정면으로 들이받았던 거죠. 그날의 일을 그 사람이 자기 책에 그대로 적어두었습니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머리가 하얗게 번개 빛처럼 번지더니, 세 글자가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죽었다. 왜냐하면, 봉고차에 치여 순간 몸이 날랐으니까 죽은 줄 알았다. 아주 잠시 3초 정도 죽음의 끝에 있다고 생각했다. 삼초 뒤 그 사람이 눈을 떴습니다. 그다음 일을 책에 이렇게 이어 적었어요. 00:56

 

몇 초가 지나 눈을 떠 보니 세상이 보였다. 살아났다는 것도 잊은 채 아이들 생각이 났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떠올랐다. 순간 벌떡 일어났다. 나를 찾던 봉고차 차 안으로 들어갔다. 운전자의 계기판에는 스마트폰이 있었다. 교회 설교 이야기의 유튜브 영상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그 사람이 한마디만 합니다. 저 죽을 뻔했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신 것 같아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러고는 그날 잡혀 있던 일정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크리스마스 모임에 늦지 않게 갔어요. 그 행동의 이유 한 줄도 책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뛰어넘는 생각과 정신이 내 위에 있었다. 오늘 하루를 망치고 싶지 않다. 01:58

 

화가 안 났을까요? 100% 운전자 잘못인데요. 그 큰 사고에 보험 처리는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 몸으로 일정을 다 소화했다고요. 솔직히 보통 사람이면 못 하잖아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정확히 4년 전 같은 사람이 어느 날 책상 위에 노트 한 권과 펜 한 자루를 올려놓고 매일 새벽 같은 책상에 앉아 다섯 줄을 적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 조용히 글을 쓸 수 있는 시간 누군가 내 글을 읽어주는 한 사람 오늘 아무 일 없이 지나간 하루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거 자체 매일 같은 새벽 다섯 줄 4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썼습니다. 그 다섯 줄에는 이유가 세 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전부 감사였다는 것. 02:56

저자가 책 4부의 첫 챕터를 이 한 줄로 시작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알아보는 순간부터 기적은 시작된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이미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없는 걸 어떻게 있다고 말하냐고요? 사실 저자도 처음부터 감사로 시작한 게 아니었습니다. 책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4년 전 처음 확언을 적기 시작했을 때 저자가 끌어당기고 싶었던 건 강남 반포의 아파트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손에 넣고 나서도 기쁨이 아주 잠깐이었다고 하죠.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던지던 질문이 바뀝니다.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까 해서 나는 왜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했을까로 이 질문의 효과를 실제로 측정한 사람이 있습니다. 03:52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학교 로버트 에몬스 심리학 교수가 동료 마이클 맥컬러프 교수와 함께 192명을 모았습니다. 세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매주 다섯 가지 감사한 일을 두 번째 그룹은 매주 다섯 가지 힘들었던 일을 세 번째 그룹은 그냥 그 주에 있었던 일을 9주 동안 매주 적게 했어요.

 

9주가 지난 뒤 세 그룹을 비교했더니, 감사를 적은 첫 번째 그룹이 다른 두 그룹보다 행복도가 약 25% 높았습니다.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그 그룹은 매주 평균 1.5시간씩 운동을 더 했고, 몸이 아프다는 호소도 더 적었습니다. 매주 감사 다섯 줄 그것뿐이었는데요. 그런데 한 가지 생각이 들죠. 04:46

 

매주 다섯 가지 감사 적기로 행복이 25%나 오른다고요. 행복이 그렇게 간단하다고요. 저자가 같은 책에서 이걸 한 줄로 풀어 놓았습니다. 감사를 적는 행위는 단순한 긍정 훈련이 아니다. 결핍에 맞춰져 있던 인식의 초점을 풍요의 주파수로 옮기는 과정이다.

 

매번 자기 계발에서는 주파수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거 정말 맞을까요? 우리가 무슨 신호 송수신기도 아니고요. 솔직히 짚고 갈게요. 우주의 주파수를 보내면 같은 주파수가 들어온다. 우리 머릿속 송가체가 우주의 주파수를 받는 제 3의 눈이다. 자기 계발이나 영성 책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죠. 솔직히 둘 다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05:41

 

송가체는 잠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을 만드는 작은 분비선이고 우주를 수신한다는 건 송가체를 영혼의 자리라고 본 17세기 데카르트 이후로 증명된 적이 없어요.

혹은 어쩌면 말이죠.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걸 수도 있고요. 그런데 딱 하나 지금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게 있습니다. 우리 뇌 안에는 실제로 주파수가 흐릅니다. 뇌파라고 부르죠.

1924년 독일의 한스베르거가 처음 측정했는데 불안하거나 긴장하면 빨라지고 편안하거나 감사할 때는 느려집니다. 우주로 나가는 주파수도 송가체가 받는 우주 신호도 없지만, 내 머릿속에서 바뀌는 주파수는 진짜였던 거예요. 그 머릿속 변화가 사람이 세상을 보는 방식까지 바꿉니다. 06:35

 

200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 바버라 프레드릭슨 심리학 교수가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사람들을 두 상태로 나눴어요. 한쪽은 기쁘고 만족스러운 감정을 잠시 떠올리게, 다른 쪽은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을 떠올리게 그러고 나서 화면의 도형을 보여 주고 물었습니다.

 

방금 무엇이 보였느냐고 긍정적인 감정을 떠올린 사람들은 화면 전체에 큰 그림을 봤고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린 사람들은 가운데 작은 부분에만 갇혔습니다. 같은 화면인데요. 감정 하나가 사람이 세상을 받아들이는 시야의 폭 자체를 바꿔버린 거예요. 저자가 말한 인식의 초점이 바로 이 시야였습니다. 07:26

 

그러니까 꼭 주파수가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감정 하나가 실제로 시야를 넓게 만들어 준다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다는 겁니다. 반대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저자 모임에 H님이라는 분은 1년 동안 한 가지 믿음을 안고 살았습니다. 10년 뒤에 자기가 암에 걸려 죽을 거라는 믿음이었어요. 아버지가 암으로 고생하는 걸 보고 나도 그렇게 될 거라는 생각이 무의식에 박힌 거죠.

 

감사가 시야를 넓히는 거라면 이런 부정적인 믿음은 시야를 그 한 곳으로만 좁힙니다. 온통 병과 죽음의 신호만 눈에 들어왔던 거죠. 저자는 책에서 다른 책 한 권을 더 인용합니다. 더 해빙에 나오는 대화예요. 우리는 마시멜로 개수를 늘릴 힘을 갖고 있어요. 오늘 주어진 한계를 감사하고 기쁘게 즐긴다면 내일은 그 개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죠. 08:26

 

지금 가진 한계를 결핍으로 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풍요로 보면 시야가 넓어진다. 신약성경 마태복음에도 비슷한 구절이 있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저자는 여기 있는 자를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로 풀이합니다. 가진 걸 감사로 알아보는 사람은 더 받고 못 알아보는 사람은 있는 것도 못 본다는 거죠.

저자의 다섯 줄이 매일 감사로 시작된 첫 번째 이유입니다. 감사가 사람의 시야를 넓힌다는 것까진 봤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머릿속으로만 감사한 게 아니었어요. 매일 종이에 적었다고 했습니다. 이게 저자를 강하게 만들어 준 두 번째 이유입니다. 저자는 책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09:22

 

이미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만이 우리를 목표로 인도한다.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라. 자기 계발에서 많이 듣는 말이긴 한데 이게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정말 있는 걸까요?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 도미니칸대학교 게일 매슈스 심리학 교수가 267명을 모았습니다. 미국과 해외의 사업가, 직장인 여러 모임의 사람들이었어요. 이들을 다섯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목표를 그냥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게 나머지 네 그룹은 목표를 종이에 적게 했고요. 두 번째 그룹은 종이에 적기만 세 번째 그룹은 적고 행동 계획까지 네 번째 그룹은 거기에 친구한테 약속까지 다섯 번째 그룹은 매주 그 친구한테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까지 했습니다. 10:21

 

4주 뒤 결과가 나왔어요. 가장 단순한 것부터 봅시다. 목표를 종이에 적은 사람들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한 사람들보다 42% 더 많이 달성했습니다. 10점 만점으로 보면 안 적은 그룹은 평균 4.3점 적은 그룹은 6.4점이었어요. 종이에 적었느냐 아니냐 그 하나로 차이가 갈렸습니다.

 

거기에 매주 친구한테 진행 상황을 보고까지 한 사람들은 70%가 목표를 이뤘고 혼자만 알고 있던 사람들은 35%에 그쳤어요. 그런데 오늘 우리가 볼 건 그 모든 것의 출발인 종이에 적기 그 하나입니다. 종이에 적었을 뿐인데 42%나 더 달성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됐잖아요. 11:13

 

때는 1949년 이탈리아 출신 신경과학자 주세떼 모르치와 미국의 호러스 마군이 한 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건 뇌 안에 있는 한 회로였습니다. 망상활성계 영어로 RAS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하루에 받아들이는 수천만 가지 정보 중에서 뇌가 자동으로 우선 처리할 것을 골라내는 필터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시죠? 빨간 차를 한 대 보고 기억이 강하면 그날부터 도로에 빨간 차만 보입니다. 빨간 차가 갑자기 늘어난 게 아니잖아요. 내 뇌의 필터가 빨간 차에 맞춰진 거죠. 종이에 적은 목표도 똑같습니다.

적는 순간 뇌가 그 목표에 필터를 맞추고 그날부터 그 목표와 관련된 기회, 사람 정보를 자동으로 골라내기 시작합니다. 12:10

 

여기 실제 한 분의 사례가 있습니다. 저자가 4년 동안 운영해 온 모임이 있어요. 부자의 돈 그릇이라는 모임인데 거기서 만난 지님이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4년 전 어느 해 12월 지님이 자기 노트에 한 문장을 적습니다. 투자한 집을 매도하고, 수익률 150%를 달성한다.

 

그러고는 매일 그 문장을 봤습니다.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 그 집을 빌려 살던 임차인이 지님에게 직접 연락합니다. 그 집을 사고 싶다고. 만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솔직히 책에 적힌 한 사람의 사례일 뿐이잖아요. 운 좋게 임차인이 마침 연락했을 수도 있고요. 지님이 책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처음 매도 의사를 말씀드렸을 때만 해도 별다른 관심이 없어 보이셨는데 불과 며칠 만에 마음을 바꿔 매수를 결심하신 겁니다. 13:12

 

지님은 그 한 문장을 1%의 의심도 없이 믿고 적었다고 합니다. 종이에 적힌 그 한 문장에 IS필터가 그만큼 선명하게 맞춰졌던 건 아닐까요? 이게 진입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모임의 에스님은 시작 3주차에 갖고 싶던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확언 노트에 쓴 것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신이 났다. 머릿속에 있던 목표가 종이로 내려오는 순간 뇌의 필터가 그 방향으로 켜진다. 저자의 감사 다섯 줄이 매일 종이에 적힌 두 번째 이유입니다.

 

감사를 종이에 적는 것 그리고 4년 동안 매일 같은 새벽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게 세 번째 이유입니다. 저자는 책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14:06

 

시각화의 핵심은 얼마나 자주 상상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진짜처럼 믿고 느꼈는가였다. 머릿속에서 그려 보라는 거 한두 번 해 본 적 다 있잖아요. 그래서 진짜 뭐가 달라지는 게 정말일까요?

 

1967년 호주의 앨런 리처드슨이라는 심리학자가 농구 선수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매일 20분씩 실제로 자유투를 연습하게 두 번째 그룹은 같은 20분 동안 코트에 가지 않고 머릿속에서만 자유투를 완벽하게 넣는 모습을 그리게 세 번째 그룹은 아무것도 안 하게 일정 기간 뒤 자유투 성공률을 쟀습니.

실제로 연습한 그룹은 24% 늘었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에서만 그린 그룹도 실제로 연습한 그룹과 거의 비슷하게 늘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한 그룹은 그대로였고요.

15:07

머릿속으로만 했는데 실제로 던진 사람과 거의 똑같이 늘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우리 뇌는 상상과 실제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는 건 꽤 알려진 사실입니다. 레몬을 한 입 베어 무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지금 입안에 침이 고이죠. 레몬은 없는데요. 뇌가 상상을 실제처럼 처리한 겁니다.

 

머릿속에서 자유투를 생생하게 넣은 선수의 뇌도 실제로 던질 때와 거의 같은 신경 회로를 썼던 겁니다. 1977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알버트 반도라 심리학 교수가 학술지에 한 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한 사람이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이 어떻게 실제 행동과 결과로 연결되는지를 처음으로 정립한 논문이었습니다. 그가 이 개념에 붙인 이름이 자기 효능감입니다. 16:03

 

매일 생생하게 그린 사람은 자기가 그걸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쌓이고 그 신념이 실제 행동을 만든다는 거였죠. 그래서 매일이 중요했던 겁니다. 한 번으로는 회로가 잘 안 깔리니까요. 지금까지 살펴봤던 심리학자들 에몬스 프레드릭슨, 매슈스, 리처드슨, 반두라 그리고 1949년 아리에스를 발견한 과학자 모르치와 마군 서로 만난 적도 없는 학자들입니다.

 

다 다른 시기, 다 다른 대학교, 미국, 호주, 이탈리아, 1949년부터 2007년까지. 그러니까 오늘의 저자가 적은 그 다섯 줄은 다이어리가 아니라 신경회로 훈련이었던 겁니다. 16:54

 

봉고차에 치이고도 일정을 이어가게 만든 바로 그 훈련 감사가 시야를 넓히고 종이가 뇌의 필터를 켜고 매일이 그걸 신념으로 굳힌다. 만난 적도 없는 학자들이 다 각자 자리에서 증명한 한 가지를 저자는 4년 동안 매일 새벽 다섯 줄로 하고 있었던 겁니다.

 

감사 종이 매일 이 세 가지가 그 다섯 줄을 신경회로 훈련으로 만들었습니다. 봉고차에 치이고도 일정을 이어가게 만든 바로 그 훈련.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오늘 이 책을 쓴 저자 이름은 김지효입니다. 4년 동안 다듬은 그 한 가지를 책 한 권에 풀어 놓았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잠재의식의 힘. 책 마지막 챕터의 제목이 이겁니다. 결국 당신은 잘 될 운명이다. 저도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성공은 여러분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인생은 우상향이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