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거나말거나● 지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교미를 하기 위한 발정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왜 사람은 정해

[경운아48]

👉🔊👦👧😃😄😍🍀🍇
●믿거나말거나●
지상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교미를 하기 위한 발정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왜 사람은 정해진 발정기가 없고 사시사철, 시시때때로 거시기가 가능할까?

그것은 이런 유래가 있다고 한다.

천지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가 최종적으로 한 일이 동물과 사람의 종족번식에 관한 지침을 내려주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
모든 동물들을 어느날 한 곳에 모았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들이 약속장소에 모였다.

조물주는 도착한 순서대로 발정기와 교미횟수 그리고 번식할 새끼숫자를 지정해 주었다.

토끼는 ...
호랑이나 늑대한테 많이 잡혀 먹힐테니까...
일년에 4번 교미,새끼는 20마리 낳거라~~~

이런 식으로....
각각의 동물 특성에따라 하나하나 그 지침을 일러주었는데,

끝에서 두번째로 호랑이 차례가 왔다.

조물주가 보아하니.......
호랑이 이놈을 많이 번식시켜 놓으면
다른 동물들이 모두 잡혀 먹힐것 같아
1년에 한번 교미에, 1마리씩만 새끼를 낳으라고 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자기 차례가 왔는데
겨우 1년에 한번, 새끼도 한마리라니.......
호랑이는 서운했던지
조물주에게 다시 바꾸어 달라고 애원을 했고 조물주는 안된다고 단호히 No!를 했다.

이에 열받은 호랑이가 조물주에게 덤벼 들었고,
이에 놀란 조물주는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을 쳤다.
호랑이는 쫓아가고 조물주는 도망가고.......

그러자 호랑이 다음 차례로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아직 지침을 받지 못해 같이 쫓아 가면서 외쳤다.

"조물주님! 사람은 일년에 몇번하고 몇명씩 낳을까요???"

도망가기 바쁜 조물주가 외쳤다.

"야,임마~!...니는 니 꼴리는대로 해라!!! "

ㅋㅋㅋ
믿거나말거나~~~

#유머#
#한번웃고가시이소~~-♡♡♡♡♡
#헐~~~~~
■ 20대 처녀와 80대노인(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8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죽은 사람이
8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8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처녀입니다."
"왜요~~???"
아주머니 왈
"왜냐~~하면~,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ㅋㅋ

#유머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손을 들더랍니다.
“그래 그렇게 사랑이 깊었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의 대답은...
“다~그놈이 그놈이여….
ㆍ
ㆍ
ㆍ
ㆍ
그래도 그동안
길들여진 놈이 아무래도 낫제….”
ㅋㅋㅋ
ㅍㅎㅎ

[김승순]

참 좋은 글 입니다 웃지 않을수가 없구만유 ㅎ ㅎ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