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월요일)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어머니를여의게 되었습니다.
산소 주위에 어머니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카네이션 꽃을 심었습니다.
잘 모시지 못한것을 후회했죠.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나갔습니다.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소녀가 대답하기를, "어머님이 그리워서 어머니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라고 하였습니다.
벌여 1904년 시애틀에서 어머니날 행사가 처음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어머니가 살아계신 분은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자기 가슴에 "흰카네이션"을 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미국에서는1914년 28대
점차 세계적으로 관습화 되었으며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는 아버지 날과 어머니 날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1956년에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정하였으며,1972년에 명칭을 "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행사로 치르고 있는데요, 어버이날 다는 꽃 카네이션은 원래 이꽃은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던 패랭이과(서죽과)의 다년초로 기원전 300년경 다이안 서스 (Dianthus) 라는 이름으로 재배되었다고 하며 지금도 카네이션 꽃의 속명인 다이안 서스는 "쥬피터의 꽃"이란 의미라고 합니다.
하며, 엔젤은 네널란드 이름 'Anjelier' 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영명인 카네이션으로 부르고 있으며 카네이션이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카네이션 꽃의 각 꽃말은
흰색 (어버이날):
모르는 요즘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한마디, '나무가 조용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이 부모를 공양하고자하나 부모님은 그때까지나를 기다려 주지 않네'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제 부모님을 잘 모시라는 뜻이겠죠?
분들은 부모님께 따뜻한 전화 한통 어떠세요?
어버이날 부모님께 카네이션 꽃다발 함올렷읍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