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유익한 정보ㅡ체온 으로 따져본 ㅡ삶과 죽음의거리ㅡ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ㅡ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ㅡ.
작성자임경운작성시간21.06.11조회수27,531 목록 댓글 0대단히 유익한 건강정보!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1년에 365일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일이 생길까요?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저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
이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떨리지 않는 것은 그 상태가
만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나는 증상은
없을지라도 몸이 최대치의
활력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도가 떨어져 35.5도가 되면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만성 변비가 됩니다.
또한 심혈관,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 및 생식기관에
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1.5도가 떨어진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입니다.
면역계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자가치료 능력이
떨어지게 때문에 암세포가
활개를 치게 됩니다.
실제 암환자들 중에는 체온이 35도
수준인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2.5도가 떨어진 34도는
한계 체온이라고 부릅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온도로 예컨대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됐을 때 이 온도를 보인다면
살아 나거나 사망할 확률이 반반입니다.
3.5도가 떨어진
33도는 동사하기 직전,
환각 상태에
이르렀을 때의 체온입니다.
헛것을 보게되고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몸의
균형을 잃는다.
6도가 떨지면 의식을 잃게되고,
7도가 떨어지면 동공이 확대되며,
9도가 떨어지면 숨이 멈추게 됩니다.
이처럼 삶과 죽음은 체온으로 볼 때
그 거리는 10도도 되지 않습니다.
체온이 조금 낮아진다고 해서 금방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저체온 상태에 있으면
몸의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큰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 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님들께서는
매일
상온 물2리터이상
마시고 체온을 1도 올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 합니다.
마스크벗는
날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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