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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아에 사랑방

"쌀(米)과 보리(麥)의 궁합,,ㅡ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ㅡ아내에게 고개를 쉬ㅡ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ㅡ여성은 나이가 들고 ㅡ교양이 있어 속이 찬ㅡ

작성자경운아|작성시간19.01.06|조회수17,022 목록 댓글 1


"쌀(米)과

보리(麥)의 궁합,,

*쌀은 👸여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
*벼에는 ~* 수염이 없으나
*보리에는~* 수염이 있다.

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

🌅 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

이면서도 둘이 만나지 않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섭리해 놓았다.

*👸여성과 밭*은

화성(火性)이며

*🙍남성과 논*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
"화성(👸여성)인

밭"에서 생육하고

"👸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한다.

"🙍남성은 👸여성인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수 있음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이는, 곧 💑남녀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

부터 생장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남성의 집인

*논으로 옮겨 심어야 하고

🙍남성인 *보리는 싹이 난

바로 그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

이들 생태는
"👸여성은 시집"을

가서 살아야 정상적인

👸여자

구실을 할수 있고,

"🙍남성은 생장한 자기 집"

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임을 일깨워준다.

👸여성들의

가장 큰 비애(悲哀)가

"시집가는 일"

이라고도 할 수가 있으나

이것은 🌅조물주의 깊은 뜻에

의한 섭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 세상에는 간혹
🙍아들이 없거나,

 💸 재물이 많으면

👸딸자식을 내집에 두고

사위를 맞아들여 살게하는

💑 부모들을

볼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딸은 여자의 구실을

할수가 없으며 사위 또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수 없게된다.

"👸벼와 🙍보리"는

어릴 때는 꼭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나,

익을수록
벼(👸여자)는 고개를 숙이지만

보리(🙍남자)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지않는다.

그래서,
*보리의 성*을 지닌

🙍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아내에게 고개를 쉬

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고

교양이 있어 속이 찬

👸여인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미덕을 갖게되며

이런 여성을 품성을 갖춘
여인(👸현모양처)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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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승순 | 작성시간 19.01.09 올해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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