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 폭포 전망대 426.1m
비룡폭포
육담 폭포
토왕성 계곡 산행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토왕성 폭포의
비경을 볼수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개설하고 45만에 개방 하였다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 폭포 전망대 코스
설악동 ㅡ육담교 ㅡ육담폭포 ㅡ
비룡폭포 ㅡ토왕성 폭포 전망대 ㅡ
원점 산행
약11km 약 4시간 산행
동해고속국도를 타고 현남나들목으로
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속초방면으로
가다가,
설악동삼거리에서 설악동 방향으로
10㎞ 정도 가면 설악산 신흥사
지구가 나온다.
이곳이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설악산의 대표적인 입구이다.
1970년 3월 24일 설악산은
우리나라 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설악산은 크게 4개의 지역으로 구분하는데,
서쪽의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쪽의 속초시와 고성군
양양군 쪽을 외설악이라고 하며,
이를 다시 북내설악 남내설악 북외설악,
남외설악으로 구분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설악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신록의 푸르름이 협곡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암봉 사이로 불타오르며,
겨울에는 환상의 파노라마를
연출할 정도의 설국을 이룬다.
이렇게 계절마다 다양한 색깔로
바꿔가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설악산은 눈과 바위의 산으로 금강산에
버금가는 남한 제일의 명산이다.
일반적으로
지리산은 장중한 육산의 능선이,
주왕산은 기암절벽,
그리고 오대산 소금강은
계곡미가 가장 뛰어난 자랑이라면,
설악산은 이 세 산들이
가진 특징을 모두 갖춘 명산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설악산을
'산중 제일 미인'이라 부른다.
설악이란 지명은 겨울에 흰 눈이
덮인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어서
지어진 이름으로 설봉산,
혹은 설산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하지만 설악산의 진미는 역시 단풍이다.
비록 내장산 단풍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기암괴석,
맑은 계곡 등의 요소가 두루 갖추어진
설악산의 단풍 풍경은 일명
'단풍 제일명산'으로 꼽을 수밖에 없다.
육담폭포 六潭瀑布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방면의 설악산에 있는 폭포.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의
토왕성계곡(土旺城溪谷)에 있다.
설악동소공원에서 비룡교를 지나
토왕성계곡 어귀로 접어들면
약 200m 지점에 6개의 담(潭)이
이어지는 폭포가 흐른다.
육담 폭포를 지나면서,
“과연 설악산에는 폭포가 몇이나 될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다.
크고 작은 것을 합하면
대략 100여 개는 될 것 같으나,
그 수를 헤아리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 포기했다.
여기에서는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규모도 작아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폭포 4개를 연속으로 배열해 보았다.
왼편 첫 번째가 설악동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왕성 계곡의
비룡폭포인데,
이보다 상류에 토왕성폭포,
하류에 육담폭포가 있다.
폭포 물은 급경사의 단애를
따라 10여 미터를 떨어지며,
그 아래에는 전형적인
형태의 폭호가 발달해 있다.
두 번째가 십이선녀탕
계곡에 있는 복숭아탕이다.
단애면에 구멍이 뚫려 있는
특이한 형태의 폭호인데,
폭호 아래 또 하나의
폭포가 계속 이어진다.
뚫린 구멍의 장경이 무려 10m가량 되며,
물속에 자갈도 포함되어 있다.
세 번째는 남설악 입구에 있는
용소폭포인데,
폭포의 길이가 수미터에 불과하고
폭호의 출구까지 기반암으로 둘러
싸여 있어 폭포라기보다는 침식
와지인 포트홀(pothole)에 가깝다.
마지막은 남설악 흘림골에 있는
여심폭포이다.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폭포가 아니라
절리면을 따라 암괴가 떨어져
나가면서 만들어진 폭포이기 때문에
그 아래 폭호의 발달이 미약하다.
설악산 비룡폭포
강원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폭포.
명승 제95호이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외설악 지구를 가로
질러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雙川)의
지류가 화채봉(華彩峰 1,256m)과
칠성봉(七星峰 1,077m) 북쪽 기슭에
만들어 놓은 폭포로 2013년 3월 11일
비룡폭포를
비롯하여 그 일원(一圓)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95호로 지정되었다.
소공원 매표소에서
남쪽으로 2km 거리에 있으며,
하류 쪽의 육담(六潭)폭포,
상류 쪽의 토왕성(土旺城)폭포와
함께 3대 폭포를 이룬다.
소공원에서 비룡교를 지나
산길을 오르면 학생휴게소와
육담폭포가 나타난다.
다시 500m쯤 올라가면 힘찬 물줄기가
세차게 내리꽂히며 골짜기를 울린다.
계곡은 깊지도 길지도 않다.
폭포 소리가 크고 웅장할 뿐 아니라,
떨어지는 물줄기의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오르는 듯하다.
옛날,
비룡폭포의 푸른 못에 용이 살고 있었다.
그 때문에 해마다 가뭄이 들었다.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은
용에게 처녀를 바쳤다.
용은 하늘 높이 올라가 버렸다.
그 후로는
가뭄 피해를 겪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폭포 이름을
'비룡'이라 불렀다고 한다.
비룡폭포는 토왕골에 있으며
폭포의 높이가 약 16m,
경사도는 약 44°이다.
그리고 폭포가 위치한 지점의
해발고도는 약 370m,
폭호(瀑壺)의 너비는 약 16m이다.
비룡폭포은 설악산에 발달한 다양한
화강암 지형경관 중 하나이다.
설악산을 이루는 화강암은 각종 절리의
발달과 차별침식으로 인해 귀면암,
울산암 등과 같은
기암괴석을 형성하거나 급류,
폭포, 폭호, 소 등과
같은 하천지형을 형성하였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 雪嶽山 土王城瀑布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폭포.
명승 제96호이다.
신광폭포(神光瀑布)·
토왕폭(土旺瀑)이라고도 한다.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 가운데
하나로 2013년 3월 11일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96호로 지정되었다.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의 칠성봉
(七星峰:1077m) 북쪽 계곡
450m 지점에 있다.
설악산 신흥사 동남쪽으로
석가봉, 문주봉, 보현봉,
문필봉, 노적봉 등이
멀리서 보면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 위에 널어 놓은 듯하다.
겨울철에는 산악인들이
빙벽훈련장으로 이용한다.
폭포의 물은 토왕골을 흘러
비룡폭포와 육담폭포를 지나
쌍천(雙川)에 흘러든다.
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150m, 중단80m, 하단90m로
총 길이가 320m의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으로 하늘에서
비류하는 광경은 천상의 절경이다.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위에
널어놓은 듯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폭포의 물은 토왕골을 흘러
비룡폭포와 육담폭포가
합류 쌍천(雙川)으로 흐른다.
성해응(成海應: 1760-1839)의
「기관동산수(記關東山水)」에서
토왕성폭포의 기이하고
웅장함을 묘사하였고, .
김창흡(金昌翕: 1653~1722)의
「설악일기(雪岳日記)」에서
토왕성폭포를 중국의
‘여산’보다 낫다고 표현하였다
비룡폭포는 설악산에 있는 폭포로서
설악산의 지형 형성과정과
그 발달과정이 맞물려 있다.
비룡폭포의 기반암인 설악산
화강암은 중생대 백악기 초기에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를 관입하였다.
그후 하천이 발달하면서
토왕골이 형성되었고,
곳곳에 분포하는 절리를 따라
풍화와 침식이 이루어지면서
다채로운 화강암 지형경관이 형성되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큰 산을
보통 '악산(岳山)'이라 하였는데,
그 중 바위가 높이 솟은 산 이름에
보통 '악(岳)' 자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조선시대 절집을 떠도는 승려와
풍수를 공부하는 지관들은
서울의 관악산(冠岳山),
충주의 월악산(月岳山),
전주 모악산(母岳山),
원주 치악산(雉岳山),
개성의 송악산(松岳山),
속초의 설악산(雪嶽山)을
6대 악산으로 뽑았다.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은
설악산 일대를 '카테고리 Ⅴ
(경관보호구역)'에서 '카테고리 Ⅱ
(국립공원)'로 승격시켜,
그 가치를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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