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중에 3000m 이상 오르면 발병하는고산병ㅡ 고산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ㅡ고산병 이란 무었인가 후지산 산행 준비물

작성자경 운 아|작성시간18.07.14|조회수1,304 목록 댓글 0


고산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고소를 등반하는 사람은

누구나 고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선천적으로 고소에

민감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민감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고산병은

개인차가 극심합니다.


고산병은 고산에 가야만 알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고소로 떠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

더 잘 걸리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발병률에서는 기본적으로 남녀노소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세 이전의 젊은층이 중년층보다 발병률이

높고 비만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발병이

더 잦다고 합니다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젊고 비만한 사람에게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신체의 기초대사율이 높기 때문에

산소 소모량이 많아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같은 구간을 등반해도 젊은층이

더 빠르게 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소 적응과 나이·체중·성별의 상관관계와

어떤 체질이 고산에 잘 적응하는지는 향후

계속되어야 할 연구 과제입니다.

고산병을 예방하려면 누구든지

빨리 오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고소에 민감한 사람이거나 강한

사람이거나 너무 빨리 오르면 급성

고산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고산병은 쉽게 치료되지만

때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두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위장 장애와 호흡기 장애,

권태(노곤함, 피로)도 나타납니다.

고산병에는 하산만이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치료 방법입니다.


하산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가능하다면 조기에 많은

고도를 하산해야 합니다.

증상을 발견하자마자

하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한밤중이라도 증세가 인지되었을 때는

즉시 일어나 내려가는 것이 생명을

보존하고 뇌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력으로나 동료의 도움으로 하산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구조용 헬리콥터나 의사의 도움을

 

기다리느라 하산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은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이아목스가 급성 고산병을

예방하고 치료해 준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가벼운 고산증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이 약을 복용한 사람도 심각한 지경의

고산병에 시달린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트레킹 출발 전 저지대에서부터

이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했으나


이제는 등반중 어느 때나 복용하기 시작

해도 효과가 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고소에서 수일 동안 복용한 후 끊을 수도 있고,

혹은 정상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약을 끊었을 때 고산병 증상이

일어나면 즉각 다시 복용해야 합니다.

1정(250mg)씩 하루 2회 복용하면 됩니다.

이 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손발 저림과 소변량 증가입니다.

그러므로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합니다.


이 약은 약한 이뇨제로서 뇌압을 낮추고,

혈중 산소 함량을 올려주며,

고소에서 잠을 잘 때 호흡 촉진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고산병 이란 무었인가

고산병은 낮은 지대에서 고도가 높은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하였을 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신체의 급성반응이다.


이전에는 몇몇 등산전문가

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으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높은 고지대를

등산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점차

중요한 환경질환으로 대두되고 있다.


고지대 등산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자외선 결막염,

탈수 등이 있는데,

고산병은 대개 저산소증

순응하지 못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병리학적 증후군을 말하며,


급성산악병

(Acute Mountain Sickness, AMS),


뇌와 폐에 물이 차는 고산뇌수종

(High Altitude Cerebral Edema, HACE),


고산 폐수종

(High Altitude Pulmnary Edema, HAPE)

등이 이에 포함된다.

원인

고지대로 올라가면 점차 공기 중 산소농도가

떨어져 동맥 혈액에 녹아든

산소가 줄고(산소분압 감소),

조직에는 저산소증혈관 

순응력은 사람마다 다르며,


저산소의 강도나 등산속도,

고지대에서의 신체활동량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순응은 등산 시작 후 수분 이내에

시작되지만 완전한 순응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수 주가 걸릴 수도 있다.


순응이 잘 안 된 사람이 2,000m 이상의

고도를 등반할 때 저산소증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 고산병이다.

발생하는 정확한 기전은 모르지만,

저산소증에 의해 유발된 과도한

관류압과 모세혈관압력,

그리고 머리허파   의 미세혈관의

누출 등으로 인한 잘못된 체액조절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증상

급성산악병은 가벼운 두통

Valsalva maneuver)시에

이마 쪽으로 두통이 심해지고,


비특이적인 식욕저하,

구역(메슥거림),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과 권태감,

위약감,

소변양 감소,

수면장애


고산병의 심각한 증상인 고산뇌수종은

실조증과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며,


12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혼수   에 빠지게 된다.

고산폐수종 환자는 초기에 마른기침을 하고,

운동하면 호흡곤란,

폐수포음이 들리며,


더욱 심해지면 청색증과거품이 섞인 기침,

안정시 호흡곤란,


 의식저하가 발생하여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있다. 

진단

고산병은 증상을 보고

의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

고산병을 진단하는 특별한 검사는 없다.

치료

1) 경한 급성 산악병
- 등산을 중지하고,


낮은 고도로 내려가거나 혹은 같은

고도에서 순응하는 시간을 갖는다.


- 순응을 빠르게 하기 위해

아세타졸아미드(Acetazoleamide)

125-250mg을 하루 2번 복용한다.


경과/합병증

급성산악병은 생명에 위협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무리해서 등산을 지속할 때는

고산뇌수종과 고산폐수종으로 진행하여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고산폐수종은 초기에 인지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

예방방법

- 등산 초반에 무리해서 올라가지 말고,

적응기간을 갖는다.


- 등산 1일 전부터 등산 2일째까지

아세타졸마이드(Acetazoleamide)

5mg/kg을 하루 2번 또는 3번에 나눠서 복용한다.

- 고산병 증상이 느껴지는 초기에 등산을

멈추거나 낮은 지대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 또한, 하루에 최대 300m

정도 올라가는 것이 좋다.

생활 가이드

고도가 올라감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식이요법

고지대를 등산하기 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떤 형태든 과량의 알코올이나 담배는 삼가며,

습관성 약을 먹지 않는다.


준비물

우선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하되,

반드시 외투를 챙긴다.



설령 5고메가 한여름 날씨일지라도

8고메(8부 능선)부터는 겨울 날씨가 된다.

등산 스틱이 없으면 5고메에서 막대기를

천엔 내외로 파니 꼭 하나 사가자.



햇볕이 무척 쌔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자.

눈에 무리를 주는 자외선도 상당하니

선글라스도 가져가는 걸 추천한다.



먹거리는 작으면서도 열량 높은 초콜릿

이나 칼로리메이트 등이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120엔 정도 하는 이온음료

(500 ml)가 5고메의 자판기에서는 200엔,



7고메 산장에서는 500엔에 판매된다.

생수의 가격도 동일.



등반은 아침 일찍(오전 6시 정도)

시작해야 일몰 전에 하산하기 편하다.



8고메 이상에서는  고산병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100엔 짜리 동전을

여러 개 준비 하도록 하자.


이유는 화장실 이용료가 무려 200엔이다!

사람이 직접 지불하는지

감시하는 화장실도 있으나,


덩그러니 나무상자만

존재하는 화장실도 있다.

 우천시 몸이 젖어 추울 때

들어가서 휴식을 하기 좋다.

굳이 화장실에서 쉬는 이유는 산장은

휴식이 불가하고 숙박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후지산의 정상은 일본에서도

상당히 추운 곳 중 하나이다


7~8월 평균기온은 6.2℃로 1년

내내 밤엔 영하로 내려가곤 한다.


 극단적으로는 1981년 2월

-38℃를 기록한 적도 있다.

후지산 산장 에서 일본식 라면은
한그릇에900엔~9000원 이다


참고로 일본돈 100엔에 

우리나라돈 1006.93원이다  

복잡 하네요

도움 되실 랑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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