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감사ㅡ아범아, 밥 먹고 가라ㅡ매번 하는 말씀인지라 ㅡ거절할 때가 많았습니다ㅡ어머니의 밥상보다 ㅡ아내의 밥상이 입에 잘 맞기에 ㅡ 작성자임 경운| 작성시간20.11.18| 조회수5294|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