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삼국지32ㅡ 여포는 양아버지 동탁에게 증오심을 품다ㅡ 여포는 왕윤을 찾아가ㅡ 하소연합니다ㅡ장인어른... 이럴 수가 있습니까ㅡ
작성자임경운작성시간19.08.31조회수3,697 목록 댓글 0신삼국지 32 동탁에게 증오심을 품다 여포는 왕윤을 찾아가 하소연합니다. 아..아니... 장인어른...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제 아비 동탁이 초선을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아니 동탁이 제 딸을 이직도 장군에게 보내지 않았습니까? 동탁이 초선이를 데려가 여포장군과 혼인 시키다고 해서 딸려 보냈는데.... 안됩니다. 이건 짐승의 세계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내 딸은 겨우 48Kg인데... 180Kg의 동탁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장군... 장군만이 내 딸의 진정한 배필감입니다. 그 애를 동탁에게서 꼭 구해서 장군께서 혼인을 맺으세요." 애비가 아니고 짐승같은 놈입니다." 흑....흑...흑...흑 동탁과 한낱 호위대장인 자기 신세와는 비교가 되지 않죠. "내가 아무리 애가 타지만 감히 대놓고 통탁 그 짐승같은 놈 한테 말을 할 수 없구나. 그러나 언젠가 기회가 올것이다." 하루는 동탁이 급한 일로 황제를 배알할 일이 생겨 입궐하였습니다. 여포는 재빠르게 승상부로 달려가 후원 별당에서 초선을 불러냈습니다. 이 어찌된 일이오?" 왜 이제 오셨어요? 저를 살려주세요. 시켜주겠다고 이리로 데려오더니 그만 저에게 몹쓸짓을 했어요. 전 눈을 뜨고 있을 때나, 잠을 잘 때나 오로지 장군님 생각 뿐입니다. 어서 저 짐승같은 동탁 에게서 저를 구해주세요." 알겠소. 두사람이 후원 별당에서 부둥켜 안고 울고불고 야단이 났습니다. 여포는 달려와서 초선을 불러냈습니다. "요즘 봉선(여포)이 통 보이지 않으니 어찌 된 일이냐?" "승상... 아무래도 여포의 동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하인들 말에 의하면 승상께서 입궐만 하시면 여포는 승상부로 뛰어가 초선을 불러낸답니다." "뭐?...뭐... 초선을 불러내?
지금 당장 승상부로 가보자." 동탁이 급히 말을 몰아 승상부에 와보니 정말로 초선과 여포가 별당에서 얼굴을 서로 비비며 속삭이고 있습니다. 눈이 뒤집힌 동탁이.... 벽력같은 고함을 지르며... 여포야... 이 짐승같은 놈...." 깜짝 놀란 여포는 도망을 칩니다. 들켰구나. 그런데 저 짐승같은 놈이 누구에게 짐승이래? 여포는 도망을 치고 동탁은 분이 안풀려 식식거리며 초선을 다그칩니다. "승상... 흑...흑...흑 억울합니다. 저 여포라는 자가 저를 불러내더니 온갖 음담패설로 저를 희롱하고 심지어는 강제로 욕까지 보이려 했습니다. 승상께서 오늘 조금만 늦게 오셨어도... 흑...흑...흑..." "그랬구나. 울지 말아... 이때 곁에 있던 모사 이유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있다가.... "승상.... 여포가 초선을 좋아하는거 같은데.... "뭐? 뭐라고? 여포에게 준단말이냐?" "승상.... 한낱 여자때문에 천하대사를 그르칠려고 그러십니까? 절영지회(絶纓之會)를 기억하시는지요? 옛날.... 초나라 장왕이 여러 장수들을 불러 술을 마셨답니다. 그런데 하필 바람이 세게 불어 방안의 촛불이 모두 꺼졌지요 장웅이란 장군이 술이 취해.... 애첩을 부등켜 안더니.... 예쁘구나.... 이리와라 하고 껴안고는 입을 마췼지요. 애첩이 기겁하여 장웅의 갓끈을 끊어 쥐고는 장왕에게 일러바쳤지요. 부끄럽고 챙피합니다. 어둠을 틈타 어떤 놈이 제 입술을 그만.... 쪽쪽쪽 빨더군요. 내가 그 치한의 갓끈을 끊어 왔으니 어서 불을 켜고....
잡아서 죽도록 패주세요. 흑흑흑...장왕오빠.... 전 너무 부끄러워요. 장웅은 완전 쫄았죠. (큰 실수다. 왕의 애첩을 성추행 했으니.... 술이 웬수다) 그러자 장왕이 선언했죠. 끊어 멀리 던져라. 추행범은 들어나지 않았죠. 나중에 싸움터에서 장왕이 죽게 됬을 때 장웅이 가로막고 대신 죽습니다. 전하... 제가 과거 전하의 애첩에게 입을 마춘 추행범입니다. 주셨으니 오늘 제 목숨을 바칩니다. 하고는 대신 죽지요. 이게 바로 절영지회입니다." 장왕이 바보였구나.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지....쩝..." "그러나.... 알겠다. 여포에게 돌려준다고 하군요. 초선과 여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도원명의ㅡ 최고의 풍경ㅡ 전망대ㅡ 상공산 ㅡ cafeapp 세외도원ㅡ =cafeapp 세외 도원 가는길 ㅡ =cafeapp 둘이서ㅡ =cafeapp 떠나지마ㅡ =cafea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