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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ㅡ손이 보여주는 ㅡ건강 신호 6가지 ㅡ

작성자임경운|작성시간22.04.29|조회수831 목록 댓글 0

건강정보

♥손이 보여주는 건강 신호 6가지.♥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린다.

이런 손을 보면 건강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온 바 있다.

영국 런던에서 개원의로 활동하는 그래햄 이스톤 박사팀은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평소 잘 신경 쓰지 않지만 손의 건조한 피부,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톤 박사는 “환자들과 첫 대면할 때는 꼭 악수를 한다”며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건강에 대한 정보, 가령 갑상샘(갑상선)에 문제가 있는지, 골관절염이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스턴 박사가 저널에 발표한 손으로 본 건강 신호 6가지다.

♥손바닥이 불그스레하다.

손은 간의 상태를 잘 말해 준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손바닥이 붉은 색을 띈다면 간 경변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바닥 홍반이라고도 불리는 이 증상은 손바닥 가장자리에서부터 빨갛게 나타나고 점차 손가락 부위로 가까워진다.

간 질환이 있으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피부의 혈관이 확장돼 붉은 색을 띄게 된다.

♥손에 땀이 많이 난다.

갑상샘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갑상샘기능항진증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갑상샘의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갑상샘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나타난다.

혈액 속 갑상샘 호르몬의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하면 손바닥에 열이 많아지고 땀이 많이 나게 된다.

갑상샘의 지나친 활동은 칼로리를 더 소모하게 해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 손가락 마디에 살이 많다.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뜻이다.

손마디에 살이 많다는 것은 가족성 고지혈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다.

몇 년 동안 힘줄에 지방이 축적돼 결국 살이 두꺼워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손가락이 곤봉형이다.

폐암을 조심해야한다.

손가락 끝이 작은 곤봉과 같이 둥근 모양이라면, 폐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또한 중피종을 의심해 볼 수도 있다.

중피종은 주로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 위나 간 등을 보호하는 복막, 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등의 표면을 덮고 있는 중피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이 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 같은 것은 뼈 종양이다.

골반 쪽에 골관절염이 있다는 뜻이다.

손가락에 뼈 종양이 있으면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다.

이는 골반, 무릎과 같이 몸의 어디에서나 골관절염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종양은 헤베르덴 결절이라고 불린다.

♥몸에 비해 손이 너무 크다.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손이 붓고 크다면 말단비대증 위험이 높다는 뜻이다.

발, 입술, 코, 귀의 크기도 비대하면 이 질환이 있다는 단서가 될 수 있다.

뇌 시상하부 밑에 위치한 뇌하수체는 각종 호르몬선의 호르몬 분비량과 분비 시간을 조절한다.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해 기능항진이 일어나면 거인증, 말단비대증이 생길 수 있다.

♥발로 보는 건강상태 7가지!!♥

1.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3. 발뒤꿈치가 아프다.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 된다.

4. 발을 질질 끈다.

보폭이 커지면서 발을 약간 끄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말초 신경 손상으로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의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5. 발이 부었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탔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피떡)이 있는 경우다. 

콩팥 장애나 갑상샘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6. 발이 화끈화끈 뜨겁다.

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민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콩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

7. 발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 지 잘 살피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소화를 방해 하는 습관 5가지.♥

1. 식후의 과일.

보통 식사 후에 바로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게 되면, 혈당을 또다시 급상승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게다가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음식보다 빨리 소화되는 과일이 정체되면서 발효되고 가스가 나오면서 배가 부글부글한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식후 두세 시간 후나, 식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식후의 커피.

역시 식사 후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커피 한잔, 생각보다 우리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 바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 성분이 식도와 위장사이의 근육을 자극해서 소화를 방해하고, 심한 경우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식사를 마치고 최소한 30분 이후에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식후의 낮잠.

식후 30분~1시간 후의 낮잠은 괜찮지만, 식사를 끝내고 포만감에 바로 잠드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음식물의 이동시간을 지연시키서 더부룩함,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식후의 담배.

흡연은 안 좋지만, 식후의 흡연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식후에는 위장의 연동운동으로 혈액순환이 빨라지는데, 평소보다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도 강해져서 흡연을 통한 유독물질들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5. 식후의 허리띠 풀기.

식사 후에 배가 너무 불러서 갑자기 허리띠를 푸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갑자기 복강 내의 압력을 떨어드려서 소화기관의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한경우 위하수와 장폐색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적당한 양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암세포를 박멸 시키는 따뜻한 레몬물.♥

암을 이길 수 있는 뜨거운 레몬물
러시아 OSH 주립의대 교수 구루
프라사드 레디 박사의 말씀: 이 기별을 열명에게 전하면 최소 한명의 생명은 구한다."

뜨거운 레몬물을 마시면 암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설탕을 넣지 마세요.

뜨거운 레몬물은 찬 레몬물보다 더 유익합니다.

임상실험으로 뜨거운 레몬물의 효능이 이미 입증되었다 이런형태의 레몬 추출물치료는 유해세포만을 궤멸시키고 건강세포를 다치지 않는다.

찬 레몬은 비타민C뿐이다 항암효과가 없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종양 의 성장을 조절한다.

두세 조각의 레몬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매일 마셔라.

레몬의 쓴맛은 암세포를 박멸하는 요소이다.

뜨거운 레몬물은 귀하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장수하게 할 수가 있다.

뜨거운 레몬물은 암세포를 박멸한다.

다음으로.. 레몬쥬스에 들어있는 구연산가 레몬폴리페놀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조력할 수 있고 심한 정맥혈전증을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증진시키고 혈전을 감소시킨다.

그 밖에 노랑고구마 빨강고구마 둘다 암을 막아주는 요소입니다.

01 가끔이라도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는 것은위암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02 주당 4개 이상의 계란을 결코 섭취하지 마세요.

03 닭 등살을 먹으면 위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 식후에는 결코 과일을 먹지 마세요 과일은 식사 전에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05 여성분들 멘스기간에 차를 마시지 마세요.

06 두유는 적게 마시되, 설탕이나 계란을 두유에 섞지 마세요.

07 위가 비어있을때는 토마토를 먹지 마세요.

08 쓸개 담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침에 음식을 먹기 전에 맑은 물 한잔을 마시세요.

09 취침 3시간전까지는 아무 음식도 먹지마세요.

10 술을 금하거나 줄이세요 영양소도 없고 당뇨병과 고혈압 원인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11 오븐이나 토스터에서 꺼낸 빵이 따끈해져 있는 동안은 먹지마세요.

12 잠자는 동안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몸 가까이에서 충전하지 마세요.

13 방광암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10잔의 물을 마시세요.

14 물은 낮에 많이 마시세요.
밤에는 적게

15 하루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지 마세요 불면증과 위염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6 기름기가 적은 식사를 하세요.
기름은 소화하는데 5~7시간이나 걸려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17 오후 5시 이후에는 적게 드세요.

18 귀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6가지 : 바나나 그레이프프루트 시금치 호박 복숭아

19 하루 8시간 이하의 수면은 뇌기능을 저화시킬 수 있다.

오후에 30분 정도의 휴식은 계속 젊어 보이게 활기를 준다.

20 요리된 토마토는 생토마토보다 더 좋은 치유제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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