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月出山國立公園 천황봉 809 m 구정봉 705m 바람재 남근바위 전남 영암군과 강진군 면적 41.9㎢. 1988년 6월 지정되었다.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리는 월출산(809 m)을 중심으로 하여 그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재 등을 포함하며 산세와 계곡이 아름다운 곳이다. 호남의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 산은 광주의 무등산, 순천의 조계산과 더불어 삼각 지점으로 정립해 있다. 월출산은 기암괴석의 전시장 같은 ‘호남의 소금강’ 이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국토의 서남쪽을 향해 달려 내려오다가 서남해 바닷가에 이르러 우뚝 멈춰선채 빚어놓은 하나의 명산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중첩선 산줄기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출 광경, 구림이나 주지봉 쪽에서 바라보는 월출 광경, 남해와 서해의 많은 섬과 강줄기 그리고 서해를 진홍빛으로 물들 이며 하루를 마감하는 일몰 광경은 월출산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다. 달이 뜨는 산 월출산을 비추는 달의 모습을 ‘달이 산을 오른다’ 라고 표현하였다. 월출산의 모습은 김시습이 남긴 말처럼 아름답다. 유유히 서해로 흘러가는 영산강이 비옥한 양분을 주는 나주평야의 지평선을 따라가다 불쑥 솟아오른 듯 거대한 월출산은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뾰족하게 솟아오른 산은 호남의 금강이라는 표현처럼 최고봉인 천왕봉(809m)을 중심으로 구정봉 등 수많은 기암괴석의 신비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최고 높이와 길이를 자랑하는 구름다리는 절벽을 연결하는 그 아찔함과 다리 위에서 바라보이는 남도의 푸른 경관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다. 천왕봉 정상의 300명이 앉을 수 있다는 너른 바위의 모습도 대단 하고 아홉 개의 바위 연못이 있어 용이 목을 축인다는 구정봉의 모습도 놓치기 아깝지만, 구정봉 정사 아래 거대한 암반을 깎아 만든 마애여래좌상은 높이가 9m에 이르는 크기와 절벽과 조화를 이루는 불상의 아름다움이 찾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월출산 구정봉[705m], 월출산 바람재 월출산 남근 바위 월출산 주봉인 천황봉에서 구정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사이에 있는 기암(奇巖)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속한다. 명칭은 남자의 성기를 닮은 데서 유래하였으며, 봄이 되면 바위 꼭대기에 철쭉꽃이 피어 생명의 탄생을 나타낸다고 한다. 구정봉 아래에 있는 여성의 성기를 닮은 베틀굴과 함께 음양의 조화를 이룬다 하여 월출산국립공원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 월악산 돼지 바위 월출산 국립 공원 천황봉 월출산의 구름다리도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이 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 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이다. 주위는 노송과 대나무가 울창하여 여름철의 서늘함과 늦가을의 단풍으로 관광객이 모여든다. 월출산 남쪽계곡에 있는 금릉경포대(金陵鏡布臺)는 명소로, 부근에 월남사지(月南寺址) 가 있으며, 이곳에 모전석탑 (模傳石塔:보물 298)· 월남사지 석비(石碑:보물 313) 등의 문화재가 있다. 그 남서쪽에 무위사 극락전 (無爲寺極樂殿:국보 13) ·선각대사편광탑비 (禪覺大師遍光塔碑:보물 507) 등이 있다 월출산 국립공원 예전에 다녀온 아름다운산 다시 가보고 싶다 청솔 ㅡ경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