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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나훈아 -홍시

작성자부부|작성시간08.10.01|조회수69 목록 댓글 5

 

나훈아 - 홍시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

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울 엄마가 보고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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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01 감자님 많이 늦었죠 회사일이 좀 바쁘다 보니까 이제 올려드리네요.....
  • 작성자불량감자 | 작성시간 08.10.01 이궁..감사해염..괜히 바쁘신데 부탁드렸구낭....정말 감사해염 ^^
  • 작성자불량감자 | 작성시간 08.10.01 이제서야 전곡을 듣습니다...감사해요...오늘 밤은 울 어매가 보고프네요... 문득 혼자 사는 것이 서글퍼지는 밤입니다...ㅎ
  • 작성자부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11 감자님 외 혼자입니까 옆에는 우리가 있는걸요 또 국선도가 있잖아요................
  • 작성자불량감자 | 작성시간 08.10.12 히히 맞네요^^ 며칠 못 나갔더니 벌써 도장이 그립고..님들이 보고프네요. 이제 다 끝났으니까 월요일부터 도장에 살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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