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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가지 형태을 만들어서 시타 해봤어요.
1.번 좋은데 2번3번 만큼은 못한다.
2.번 좋은데 3번 처럼 안정감은 조금 못한다.
3.번 아주 만족이다.
2번도 좋아요.3번은 굿 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쉐이크 손잡이를 조금 이용한 안정감을 연구한 결과다.
피스트을 선물해야 한다.
또 시타도 해야 한다.
그럼 완벽한 라켓을 선물해야 한다.
그것이 군함조의 꿈 이제는 승리할수 있다.
전보다. 안정감 떼문에 파워가 더 좋았다.
요즘 피스트 만든다고 고생 고생 합니다.
꿈은 두들거야 한다. 그럼 이루어진다.
연구는 남의것을 모방 하지말고 자기것을 만들어라 그럼 발전한다.
이제는 시타 할 그날만 기다려 본다.
군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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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변하자 작성시간 15.11.14 남에게 선물로 무료 증정 하는 라켓을 온갖 정성을 들여서 제작 하신다는 말씀 이신데, 그런 선물 받아서 손이떨려
제데로 칠수 있을가요. 열심히 적응들 하셔서 각 고을마다 두각을 나타내시면 관장님의 정성에 보답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우리 군함조 관장님과 모든 회원들의 마음과 마음이 화합되어 꽃피우는 모습이 벌써 훤히 보입니다. -
작성자김대호 작성시간 15.11.14 형태도 다양해 졌죠
피스트 굿 입니다 -
작성자정다운 작성시간 15.11.14 위 댓글에 변하자님 말씀대로 울 회원님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을 하셔서 만든 역작들이군요!
정말 감동이고 관장님의 노고와 배려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군함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4 피스트는 팬홀더 처럼 손이 크고 작고 해서 그립은 자기가 수정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맞아요. -
작성자파트라슈 작성시간 15.11.17 장인의 길은 힘들고 길다.
누군가는 말한다.
'왜 그리 사서 고생을 하냐고.......'
장인은 대답한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없는 길도 만드는 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관장님의 장인정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