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 그리운 사람 있어 / 정의홍
마음 속에 그리운 사람 있어
한적한 오솔길을 홀로 걷는다
사랑은 할수록 외로워지고
만남은 할수록 더욱 그리워
외롭지 않으려고 노래를 불러도
노래가 슬퍼서 또 외로워지고
타오르는 그리움을 홀로 안는 것은
사랑을 버리는 일보다 더욱 아프다
마음 속에 그리운 사람 있어
함께 걷던 오솔길을 홀로 걸으면
그날의 추억은 비가 되어 내리고
가랑잎만 저토록 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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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그리운 사람 있어 / 정의홍
마음 속에 그리운 사람 있어
한적한 오솔길을 홀로 걷는다
사랑은 할수록 외로워지고
만남은 할수록 더욱 그리워
외롭지 않으려고 노래를 불러도
노래가 슬퍼서 또 외로워지고
타오르는 그리움을 홀로 안는 것은
사랑을 버리는 일보다 더욱 아프다
마음 속에 그리운 사람 있어
함께 걷던 오솔길을 홀로 걸으면
그날의 추억은 비가 되어 내리고
가랑잎만 저토록 손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