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 서주홍

작성자신록의 계절|작성시간26.06.19|조회수928 목록 댓글 0

사랑은 / 서주홍

 

아득한 어느 시대
타인으로 남아 있다가

잊혀진 세월
징검다리 건너

한 자락 꺼풀을 벗고
꽃바람으로 부활하는

깨달음이여 그대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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