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속에서. 김자은(김금숙)

작성자파랑새|작성시간26.06.21|조회수386 목록 댓글 0

계절 속에서. 김자은(김금숙)

 

 

 

노을로 저무는 밤

어쩌다 보니

검버섯 핀 어른이 되었어

어깨에 산을 짊어지는 일

덜컥 겁이 나

어른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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