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사모님

작성자바라보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389 목록 댓글 0

어느날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했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마을로 
이사갔다. 마침내 
아내는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사모님'
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
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
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타인을 낮추어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 또한 존중
받기 어렵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언행으로 스스로의 품격을 높여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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