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작성자홍수희|작성시간26.06.09|조회수787 목록 댓글 2

사랑한다는 말은/ 홍수희
 

풀벌레의 날개에 사뿐 앉은
휘파람이죠 

꽃잎 위에 살포시 앉은
노란 나비거든요 

민들레 홀씨를 호오 부는
하얀 입김일까요? 

바람의 깃털 사이 스민
그리움이죠? 

세상에서 가장 가벼우나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사랑한다는 말은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숨처럼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https://youtu.be/63G07D3omHM?si=5rhuQ0FuNssoNy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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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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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랑새 | 작성시간 26.06.09 홍수희 시인님의 시는 참 예뻐요
    노래도 참 예쁘구요
    듣고, 또 듣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수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파랑새님, 예쁘게 봐주시고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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