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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탐방-국내

[원호 선생이 심은 느티나무 노거수]

작성자김윤자|작성시간26.06.09|조회수27 목록 댓글 0

* 원호 선생이 심은 느티나무 노거수

 

 원호 묘역의 노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내남송마을에 있는 약 5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거대한 느티나무 보호수다. 조선 시대 생육신 중 한 명인 관란 원호 선생이 단종을 그리워하며 이곳에 은거할 당시 심은 나무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긴 후, 원호 선생이 1459년 원주 남송 마을에 내려와 슬픔을 달래며 직접 심었다. 수백 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현재는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목으로 마을 수호신 나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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