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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탐방-국내

[남한강과 섬강 합류점]

작성자김윤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0

* 남한강과 섬강 합류점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합류점은 역사적, 지리적 명소인 흥원창 일대다. 강원도 원주시, 경기도 여주시, 충청북도 충주시의 3개 도가 만나는 접경 지역이다. 고려, 조선 시대 조창이 있던 곳으로 남한강을 통한 수운 교통의 중심지였다. 원주, 횡성, 홍천, 평창 등 강원도 영서 지방의 세곡을 모아 보관하여 한양으로 운송하던 흥원창이 있던 자리다.  자전거길 명소로 남한강 자전거길이 지나가며, 합류점의 탁 트인 풍경 덕분에 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높다. 두 강이 만나 넓은 수면을 이루어 낙조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섬강의 맑은 물과 남한강이 합쳐지며 넓은 모래톱과 습지가 형성되어 있어 비경을 이룬다. 오늘은 여주 쪽 섬강변의 산책로를 걸으며 강 건너편 여주 땅의 바위 절벽산과 섬강 풍경을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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