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좀비딸 보면서 뭐 결말은 수아를 결국 사람으로 만들고 연화랑 정환이 같이 살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내겠다 싶었어요
근데 어떻게 이런 결말이 나오는지 ㅠㅠ 물론 이게 제가 원래 생각했던거 보다 더 좋고 나은 결말이지만 진심 슬픈건 어쩔수가 ㅠㅠㅠㅠㅠ
일단 마지막화 내용보면 수아 학교친구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고 좀비특별법 폐지 이후에 곳곳에서 나오는 제 2의 이정환, 제 2의 이수아 때문에 엄청 찝찝한 기분 들었어요 순간... 다들 이부분은 크게 잘 생각 안하는거 같던데 전 엄청 충격받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수아가 아빠 사진보는거 제일 슬프네요 ㅠ
진심 아무리봐도 처음부터 엔딩까지 다 완벽했던 작품이었는듯
암튼 좀비딸은 웃지않는개그반, 언원티드에 이은 제 세번째 완결작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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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수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11 정말 저도 보면서 이것보다 좋은 결말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랬어요 ㅠㅠ 잘 담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드라마나 영화로도 만들어지면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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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스타치오젤라또 작성시간 20.06.11 마지막화까지 개그분량 챙기는 작가님 넘나 좋아욤
작가님 개그스타일 굿굿 -
답댓글 작성자이수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11 마지막화라고 꼭 완전 차분하게 끝내지않고 딱 좀비딸스럽게 끝낸것도 정말 좋았죠 ㅋㅋㅋㅋ 진심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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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소천사 작성시간 20.06.11 울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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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수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11 수아 깨자마자 아빠는요? 하는데 진짜 참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