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매한 SSD가 오늘 도착해서 장착하고 하드디스크는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직접 분해해봤습니다.
1. 하드디스크와 공구를 준비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별모양 드라이버가 여러 사이즈로 필요합니다.
2. 나사를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3. 외부 기판을 우선 탈착합니다. 은색 스티커를 제거하면 또 풀어야 하는 나사들이 나옵니다.
4. 스티커를 제거합니다.
5. 스티커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있는 나사를 풀어줍니다.
6. 반대쪽도 숨어 있는 나사를 찾아 모두 풀어야 합니다. 스티커를 제거합니다.
7. 많이도 숨어 있군요...
8. 나사를 모두 풀고 케이스를 뜯어내면 플래터가 보입니다.
9. 플래터를 뜯기 위해 보이는 나사들을 모두 풀어줍니다. CD 모양이 플래터입니다. 2장이 들어가 있어요. 은색의 반짝임이 영롱합니다.
10. 나사가 아주 많습니다.
11. 계속 분해합니다.
12. 드디어 플래터 2장을 모두 탈착했습니다.
13. 아래 이 녀석들은 매우 매우 매우 강력한 자석입니다. 강력한 자석이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셔도 될 듯... 두 개를 붙여놓으면 떼어 내기가 힘이 듭니다.
14. 플래터는 마구 마구 긁어줍니다.
하드디스크 분해를 모두 마치고 분리해서 모두 버렸습니다.
결론은 SSD를 업무 파일 저장으로 사용하니 더 빠르고 좋고 남아 있는 HDD는 백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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