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형님은 2부때도 그렇긴 했지만 여엉 읽히지가 않네요..

[슈팅라이크종수]

그냥 관심자체가 식어서 그런건지

예전에 하차했던 작품들만큼

보는게 스트레스라던가 내가 이걸 굳이 왜 보나 싶은

그런 감정은 아닌데

그냥 손이 안가는 느낌..

이렇게 또 한 작품을 놓아주나 봅니다=_=ㅎ

예전에 하차했던 작품들 검색해보는데..

헬퍼는 완결이 났군요=_=?

아 근데 굳이 결말을 알고싶지가 않다ㅎㅎㅎ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저도 딱 이러한 이유ㅋㅋㅋ 저는 그래서 하차함 ㅋㅋㅋㅋㅋ

[수미칩]

너무 범위가 넓어져서 머리아픔 그래서 하차

[NO.8제라드]

이젠 누가 누군지 헷갈리고 어지러움

[심재원 송종국]

작가가 설정, 스토리는 정말 탄탄하게 잘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그게 좀 독이 된것 같더라구요
이걸 연재할 때는 뺄건 빼고 해야 하는데 오히려 최대한 다 보여줄려는 느낌?
그 와중에 스토리 전개 속도도 다른 웹툰들과 비교하면 느린편이니;;

[다현]

오호 헬퍼도 엔딩났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