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수련자 입니다!
드롭백 컴업이라고 하는 혼자서 뒤로 넘어가고 다시 혼자서 올라오는 아쉬탕가 요가에 있어서 중요한 난관입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어시를 받으면서 연습해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혼자 도전하자마자 성공했네요!!
한 해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해낸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사실 이 자세 혼자 시도하기 전에 원래 없었던 두려움이 살짝 스쳐지나갔어서 그냥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둘까, 아니면 미루더라도 산뜻하게 새해를 시작해볼까 ?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유종의 미와 산뜻한 시작, 이 둘 중에서 저는 유종의 미를 더 선호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올 한해 정말 열심히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요가 수련을 했는데 한해의 방점을 찍은듯 하여 너무 기쁘네요
내년에도 다치지 않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정진하는 한해를 보내고 싶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두헬스합시다!!! 작성시간 25.12.31 초등학교때 태권도장에서 했던걸...
-
답댓글 작성자Bli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ㄷㄷㄷㄷ 하드코어 도장
-
작성자Cole Jermaine Palmer 작성시간 25.12.31 요가 배워보고 싶었는데 저런 동작들이 많나요?
너무 꺾는건 무서운데 ㅠ -
답댓글 작성자Blis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요가는 몸이 허락하는 만큼 하면 되요! 막 한계치까지 몰아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요가원들(다양한 요가들을 가르치는)은 어려운 자세 많이 안해요. 저도 저 자세 선생님께 1년 4개월만에 진도받고 2개월 뒤에 성공한 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Cole Jermaine Palmer 작성시간 25.12.31 Bliss 오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