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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외국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작성자아스날우승까지숨참음|작성시간26.03.24|조회수668 목록 댓글 5

예전에 이민와서 자리잡으신 저보다 웟 연배 어르신 선배님들 보면 한국 좀 많이 무시하세요.
아직 후진국으로 알고 계시고 아니 그렇게 믿고싶어하고 계시고.

저는 한창 한국 국격 높아질 때 이민와가지고 아직 한국에 관심도 많고 자랑스럽지만
그런 어르신들 볼때마다 뭔가 안타깝고 제대로 알려드리기도 좀 뭐하고

제 생각인데 한창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에 선진국으로 이민와서 자리잡으신 분들이니 그때 이미지가 강력하게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국이라는 사회가 “상대적으로” 후진국같고 못살아야 선진국에 자리잡고 이민온 본인들 삶이 뭔가 정당회되고 가치절상되는 것 같아 확증편향이 보이기도 하고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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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랜더쓱필드 | 작성시간 26.03.24 애기때 부모따라 이민온 자식들 & 이민 2세대들도 한국 무시합니다
  • 작성자John Aldridge | 작성시간 26.03.24 한국살면서 아직 일본을 못 따라가니 일본이 최고니 하는 일뽕들도 있는데요. 뭐..
    그리고 조선족도 그렇지만 애초에 그 분들은 여기서도 살기 힘들어서 이주한 분들이시니 좋은 이미지가 별로 없으실거 같네요.
  • 작성자박상미 | 작성시간 26.03.24 본문처럼 못살아야 자기위로가 된다 생각 하실듯
  • 작성자H_Crespo | 작성시간 26.03.24 이민자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확증편향 이야기는 공감되어요!!
    그럴 수도 있겠어요.
  • 작성자Kwak | 작성시간 26.03.24 마지막 부분 예상했는데 딱 적어주셨네요. 저는 독일에서 사는데 독일도 장단점이 있다고 느껴요. 독일이나 한국이나 사람 사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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