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과격한 농담이나 장난은 싫더라구요
어릴때는 그냥 욕하고 조롱하고 서로 웃고 놀리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나이들어서까지 그렇게 하면 저는 싫더라구요
물론 친구니깐 농담 한마디 정도는 할수있고
가볍게 놀릴수는 있는거지만
나이를 점점 먹으면 진지해지고 싶을때도 있고 서로 존중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되더라구요
다들 저랑 다르게 어릴때처럼 친구들 앞에서는 서로 무조건 욕하고 선넘는 장난쳐도 받아주고 그렇게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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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남라 작성시간 26.04.08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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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예린2 작성시간 26.04.08 근데 어린시절에 철없거나 선 넘은장난 했는데 어른이 되면 모르쇠 시전한답니다
내가 언제?? 난 안그랬는데?? -
작성자오스먼트 작성시간 26.04.08 선 넘는 장난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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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벼리 작성시간 26.04.08 그런 장난 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는 사이는 아무리 오래된 사이여도 지속되기 힘들더군요. 제가 30살 즈음에 그걸 너무 많이 느껴서 인간관계를 상당부분 정리했었습니다. 그렇게 십수년이 지났는데 지금 연락하는 지인들은 초중고때부터 알던 사람들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 만난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20대가 넘어서 학교나 회사에서 만난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그런 사람들이고, 40대가 되서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